병원에서 1년정도 근무하고 있는 간호산데 성격이 점점 이상해져 원래는 여유롭고 아니면 말고~되면 좋고~ 이런식의 성격이고 누가 뭐라하면 걍 회피해버리는 성격이었는데 병원에서 사람들한테 시달리니까 여유도 없어지고 결단력도 떨어져.. 누가 뭐라하면 나도 같이 큰소리쳐서 쌈닭됐고 짜증도 엄청나게 부리고 그러다 누가 툭하면 울다가 화내다가 뭔 조울증같음
곧 퇴사할거긴한데... 퇴사하고 좀 쉬면 원래 성격대로 돌아오겠지?
예전에 간호학생일때 대병에서 선생님들이 스테이션에서 "진짜 죽0버리고 싶다" 라는 말 서슴없이 하시길래 무슨 저런 말을 입밖으로 쉽게 내뱉나 했는데 이젠 내가 나를 너무너무너무 짜증나게 하는 선임이나 진상 환자들보면 속으로 진짜 죽0버리고 싶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해도 진짜 정신 이상해진듯 원래 이정도는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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