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만난 사람이고 친구같은 사이가 됨 주말마다 보는데 아파서 이번주 못만난 상황 난 이번주 당연히 안보는 줄 알고 쉬라고 한 말임
나 : 김밥 먹었어 몸은 좀 괜찮아?
상대 : 속 좀 안좋은 거 말고는 괜찮아져쓰 다행입니다
나 : 그러게 다행이네용 남은 주말 푹 쉬셔
상대 : 일단 자고 일어나보고 어케될지 말해주겠소 새나라 어린이는 자러갑니다
나 : 오잉 뭘 알려줘? 만나는 거면 이번주는 쉬세요 건강하게 만납시다 잘자시구
근데 상대가 묘하게 아파서 만나기 싫은데 직접적으로 말 못하는 거 같아 보이고 내가 만나자고 징징댄 거 같은 느낌인데 난 진짜 이번주 안보는 걸로 애초에 알고 있었고 진짜 지금 몸은 괜찮은지 물어본건데 …. 내가 너무 매달린 거처럼 보여? 저 대화 이전에 몸 괜찮냐고 두세번 정도 더 물어봤었어
내가 빈정대는 거 같아? 말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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