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우리가 ~했댜, ~했어용, ~해써? 이런 가벼운 애교체를 주로 쓰거든 근데 애인이 뭔가 하고 와서 좀 피곤하기만 하면 저런 말투 싹 빠지고 ~했다, ~했어 이렇게 바뀜.. 이럴 때마다 괜히 내가 말 실수했나 싶고 내가 답장을 너무 늦게 해서 그런가 싶은데ㅜ 내가 말투 하나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불안형 성향이라 그런 걸까.. 보통은 그냥 피곤한갑다하고 신경 안 써?
오늘도 가족이랑 1박 2일로 가까운 국내 어디 갔다가 돌아오는 날이었는데 집으로 출발하기 전까진 말투 그대로였는데 장시간 운전하고 집 온 건지, 아님 장시간 차를 타서 진이 빠진 건지 모르겠는데 집 왔다면서 말투가 또 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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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어도 부모님 노후 준비안되어있고 기둥노릇하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