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 1년 좀 넘게 있었는데 진짜 현타와..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렇게 재미없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살고있는건지.. 진짜 뭘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작년엔 그나마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회사 운이 없나 또 이직해야하나벼.. 제대로 된 디자인을 해본 적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