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년전에 아빠 바람나서 집안 다 쑥대밭된적 있었거든
근데 어찌어찌 엄마가 용서하고 다시 전처럼 장난치면서 잘 지내는 중인데
어떻게 이러나 싶음 다시 엄빠 둘이서 좋아죽는게 더러워
참고로 내가 바람 피는 거 목격했고 엄마한데 말했었는데
아빠가 물건던지면서 나한데 그걸 왜말하냐고 랄지떨었던 게 아직도 생생해
근데 이제는 없는 일처럼 효도하라고 이랄지하는데 진짜 죽이고 싶네
최근에 폐암의심된다고 병원에서 선고받았을 때도 난 꼴좋다 싶었거든
근데 가족들은 다 걱정하고 병원알아보고 그러더라 어떻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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