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맨날 엄청 과하게 단정하게 입었고(무조건 단색셔츠입음)
머리카락도 무슨 스프레이?떡칠해놓음.
그리고 엄마랑 무조건 등하교 같이 했음.
그냥 교문 앞에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학교 안 신발 벗는 현관까지 꼭 같이 옴.
제일 충격인건 무조건 엄마가 애신발을 벗겨줬던거임.
초1~초6까지 매일매일 그랬었음.
그렇다고 애가 타고나길 정신적으로 문제있거나 그래보이진 않았음. 근데 남들보다 소심하고 여린면이 많았던걸로 기억함.
애들이 맨날 걔 마마보이라고 놀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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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사님 제외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