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신용불량자임... 몇년됨 그래서 엄마가 일 하고 있는데 그래도 빚이 계속 쌓이지 생활비가 없으니까
대출도 잘 안 되니까 나보고 800만 원 대출을 받으래 내 신용도는 괜찮다고
근데 나도 학자금 대출에 자취한다고 매달 돈 나가지 월급은 200이 안 되는데
대출 받을 수 있는 것도 이자가 15~20%인 고금리 상품 뿐이야
아빠가 일 안 해서 빚이 더 쌓였나 봐
진짜 심란한데 대출 받고 자살할까
학자금 400 남아있는 것도 못 갚고 있는데..
동생도 있는데 걔한테는 또 지 앞가림도 못한다고 나한테만 그러는 것 같다
걔도 23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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