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지방도시에서 서울로 상경하면서
계약서 관련해서 금전적인 피해를 꽤봤어. (직장관련)
일은 더하고 계약에서 기재안하고 구두로만 약속했다가 상대가 모르쇠해서 큰 화를 입었었는데
이번에는 집계약관련해서 거의 강제퇴거 조치를 받았는데
애인이 법적으로, 상황적으로 유리한데 또 가서 이야기해서는
본인이 불리한 조건으로만 구두계약을 다해왔어..
이사 두번해야하고, 짐빼주는거 안해도될거 본인이 다함..
그래서 내가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구두계약이 아니라 계약서에 써야된다고하니까
그냥 자기 힘들고 피곤하니까 그만얘기하재.
걍 집주인이 잘 해줄거라고 믿나봐;
돈을 몇십~몇백을 손해보고 연차, 교통비, 이사비용 다쓰게생겼는데
아 왤케 답답하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에이 설마 저사람이 그러겠어~
이러고 쉬쉬하면서 본인 멘탈깨졌다고 걍 쉬겠다는데
어찌 이리 세상을 쉽게보고 좋게 흘러만 갈꺼라 생각할까..
진짜 내가 속이 끓어서 여기에 적어봐..
아.. 진짜 개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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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말투 개서운한데 이것좀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