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환경이 넉넉치 않다는 가정 하에 자식을 왜 가지는지 모르겠어. 일반 서민~중산층 정도?
내 주변 사람들 중에 자식 있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들도 행복은 하겠지만 그 행복이 과연 오래갈까 싶음... 10년만 지나도 사교육비에 살림비에 뒷바라지 하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거고 사춘기 되면 서로에 대한 애정도 식고 결국 부모는 자식을 위한 atm기밖에 더 되나 싶어.
차라리 자식 키울 돈으로 부부끼리 같이 여행다니고 자기관리 하고, 돈 모아서 더 좋은데서 살고, 자기 부모님 안부 더 살피고 그러는게 더 행복한 삶이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자식을 낳아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거에 대해서 주변에 물어봐도 명확하게 답을 안줘서 여기다가 물어봄.)
행복의 가치가 서로 다른 것도 있겠지만 일단 나는 은,금수저가 아닌 이상 자식 있는 집안이 행복하다는 거에 약간 회의감이 듦. 물론 행복한 가정도 있겠지 예외적으로...
근데 내 주변 케이스 보면 부모는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등골 휘고, 맨날 밤 늦게 들어오고... 가끔 우울증도 오시더라. 저런거 보면서 그냥 그 키울 돈으로 자기들 행복하게 살지 왜 자식을 낳았나 싶어. 그 가정을 내가 가까이서 봤을 때 행복한 순간도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땐 잘 모르겠어... 행복한건지. 아무튼 내 생각은 그렇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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