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분이 후련해
분명 서로 윈윈하면서 같이 일을 하던 친구였는데
이상하게 걔가 내 옆에 있으면 내 입지가 좁아지는 느낌이 들고 발전을 못한다고 느꼈어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자기 자랑을 하면서 내 위치를 축소시켰다고 할까 누군가 이 부분이 정말 좋은데 누가 만들었어요? 라고 물으면 걘 입을 다물었어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걔에 의해 자꾸 가로막히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제 홀로서기를 하면서 조금 마음이 편해진 것 같아
사주 대운이 바뀌면 주변 사람들이 싹 갈아엎어진다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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