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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0
이 글은 10개월 전 (2025/5/21) 게시물이에요
내가 그걸 진짜 안좋아했음... 주목 받는거에 공포증 좀 있어서
평범해보이려고 노력하던 시기도 있었고 (내가 비범하거나 특이했다는 뜻 아님 그냥 어디서든 튀기 싫어서 그랬던 거임)
그래서 이정도면 뭐 아무도 나한테 특이하단 말 안하겠지! 할 때 쯤에
누군가는 또 나한테 'ㅇㅇ씨는 생각하는게 특이한거 같다, 4차원느낌' 이럼 
나는 영문도 모르고 내 정신세계 들킨것 같아서 당황하고
나는 또 그거 알아내서 고치려고 ' 뭐가 특이했냐. 왜 그렇게 생각하냐' 묻고 ㅋㅋㅋㅋ ㅠ
근데 아무도 마땅히 답해주는 사람은 없었음....
지금은 그냥 내 이상한 면 까지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잘 지냄.
숨길 필요가 없어서 좋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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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랑 똑같다 ㅋㅋㅋㅋ 나도 고치려고 어디가 특이하냐 물으면 똑바로 답해주는 사람은 없었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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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 말로는 그냥 사고회로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거 같대 ㅋㅋㅋㅋㅋ
그 말 듣고 좀 편해졌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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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인들은 잘 모르나 봐 그리고 뭐라 설명은 못 하겠더라... 왠지 정신 세계가 다르니까 얘기해 줘도 모를 거 같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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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런소리 들어서 왜그러냐 솔직하게말해달라고 물었더니 약간 자기중심적?이고 애같은면모가 많이보인데..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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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4차원 같다는 말듣고 마상받아서 글 보다가 쓰니 글에 공감되서 늦었지만 댓 남겨봐..
이런 내 모습에 꼽주지 않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네 ㅜㅜ 넘 슬프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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