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걸 진짜 안좋아했음... 주목 받는거에 공포증 좀 있어서
평범해보이려고 노력하던 시기도 있었고 (내가 비범하거나 특이했다는 뜻 아님 그냥 어디서든 튀기 싫어서 그랬던 거임)
그래서 이정도면 뭐 아무도 나한테 특이하단 말 안하겠지! 할 때 쯤에
누군가는 또 나한테 'ㅇㅇ씨는 생각하는게 특이한거 같다, 4차원느낌' 이럼
나는 영문도 모르고 내 정신세계 들킨것 같아서 당황하고
나는 또 그거 알아내서 고치려고 ' 뭐가 특이했냐. 왜 그렇게 생각하냐' 묻고 ㅋㅋㅋㅋ ㅠ
근데 아무도 마땅히 답해주는 사람은 없었음....
지금은 그냥 내 이상한 면 까지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잘 지냄.
숨길 필요가 없어서 좋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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