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극 E에 해외여행 다녀와서 결혼할 남자친구도 사귀고 친구들도 마니 사귀고 해외여행 재미있게 잘 즐김..
한 4년 전에 다녀왔는데 직장 관두고 오래(1~2달) 다녀오는거 객관적으로 비추임
1. 20대 후반 30초는 천만원 이천만원 돈이 매우 소중한 나이임. 어떤 유투버는 이 시기에 차산다고 2-3천 써버리면 실질적으로 집 장만하는게 또래보다 2,3년, 4-5년은 밀린다고 할 정도로 매우매우 작은 돈이 소중한 나이. 30대 후반이라면 이 돈 별거 아니지만, 20후반, 30초에 '경험'을 위해 천이상을 태운다? 비추임. 한 500정도가 적정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회사 관두고까지 여행 갈 필요 없음.
2. 회사생활하면서도 충분히 짬차이면 1,2주 시간 빼서 해외여행 가능함(단, 대기업~ 중견기업 등 특수성은 있을듯....) 아니면 정 가고싶으면 신혼여행때 가도 되고... 아니면 이직하고 텀있을 때 가도되고, 그것도 아니면 연휴때 가면됨. 오히려 장기여행으로 1000이상 태울거라면 차라리 2번정도 쪼개서 500, 500씩 쓰는게 효용 높을듯...
3. 돌아와서 취업이 힘들수도 있음(개인 능력 한정이겠지만). 보통 해외여행을 이유로 퇴사하는 사람들은 휴식, 쉼 자체가 목적이기 떄문에 이직처 안구하고 출국함. 근데 귀국해서 행복했던 시절에 대한 회상+현실을 마주함+돈도 없음 이 삼중고가 사람 미치게함. 나는 근데 사실 오자마자 취업된 케이스여서 별 생각없었는데, 주변친구들은 1년 이상씩 구직기간으로 두는 경우도 너무너무 많았음... 포기해야할 게 너무 많음.....
근데 위 3가지를 고려하더라도 떠나고 싶으면 떠나는게 답이긴 한듯...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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