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고딩때부터 사고를 많이 쳤거든?
일단 학교도 안가고 집도 안들어와서 가족들이 찾으러 다니고
가정폭력때문에 더 엇나간것도 맞긴해.
근데 성인되고 이혼하시면서 우리 형제들이 다 엄마한테 갔음.
그 뒤부터 더 막살기 시작함.
막 집나가는 건 물론 돈도 없는데 여자랑 동거하다가 집세 밀려서 우리집으로 연락오고. 또 휴대폰?개통해서 뭐 하는거 있는데 뭔 요금이 밀려서 300만원...200만원...막 이로 나오고
하다하다 3금융권에서 돈 빌리고 난 진짜 계속 얘기햇어 이정도면 우리 포기하자고 근데 엄마는 그렇게 못하겠대..
나는 진짜 아무리 형제여도 진짜 포기한 수준이었는데 작년에 좀 일이 있어서 정신차리고 여자랑도 헤어지고 집에 들어왔어.
자격증도 따고 취직도 하고 한 1년간은 잘 지내다가 또 최근에 갑자기 집에 안들어오고 지금 안들어온지 4일째?임. 원래 퇴근하고 놀러가고 그러길래 그런줄알았는데
아예집을 나간거
남동생 지인하고 연락닿아서 들어보니 식구들이 자길 싫어한다. 친아빠가 이혼할때 우리다 엄마 선택하니까 뭐 눈에띄면 어쩌고 했는데 그거 아직 맘에 담고있고.
이혼했을때 연락 바로 끊겨서 아예연락도 안해. 그리고 회사도 알고보니 집나가기전에 그만둿는데 이유가 자길 무시하는것같대
나이는 28살임...너무 한심스러워서 진짜 뭐라고 말을 못하겠음. 진짜 정신과 상담 받아보자고 몇년전부터 그렇게 얘기했는데 하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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