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4년제 다니는데 교수님이 축제날에 견학을 잡음.
축제날에 견학하는것도 너무한데 견학하는곳에서 다시 학교까지 가는데 3시간이나 걸림.(알아서 와야함)오후에 견학해서 학교오면 저녁 7시넘음.
그리고 축제날에 누구나 다아는 유명연예인와서 결과적으로 다른애들은 말없이 쨀려고 함.
그런데 나는 수업도 중요한거 같고 공연도 보고싶기도 해서 조교님한테 혹시 견학후 학교까지 왕복차대절은 안될까요? 공연도 너무보고싶어서 고민됩니다.라고 말했어.
근데 그후 집가는길에 교수가 나한테 전화해서 협박하면서 화냄;;
견학한 곳에서 기차타고오면된다.니가 축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니다.갔다가 와서 공연봐라
너 오는거지?^^너 오는거다.오는거야;;이러면서 반협박함.
내가 뭐 여기서 아니오 안가요! 이럴수는 없어서 네네.. 라고하고 어쩔수없이 강제로 참석하게됨.
문제는 여기서 발생함.
기차타고 학교와도 팔찌배부시간지나서 공연못봐ㅋㅋ(나중에알게됨)
공연볼려면 재학생 전용팔찌를 받아야하는데 팔찌배부시간에는 이미 견학장소에 있음.학교에 다시 와도 팔찌배부시간지나서 못받음. 공연보고 싶어서 3시간걸려서라도 다시 학교에 가는건데 가도 공연못봐 ㅋㅋㅋㅋㅋ 하..
견학하는곳에서 학교까지 3시간 걸리는것도 에반데 축제보고 또 집가면 무슨 하루에 교통에만 7시간 쏟고 기차타는데 자기가 돈내줄것도 아니고 열심히 학교까지와도 공연못보고..ㅎ
1년에 한번있는 축제고 비싼 등록금400만원 내고 연예인섭외해서 공연보고 즐기는건데 왜 돈을 내놓고 즐기지도 못하게 하냐고.
가장 억울한거는 나랑 내친구만 빠질려고 한줄앎
나랑 내친구만 조교님한테 문의한거거든.다른애들은 말없이 빠지는데 우리 둘만 고민되서 여쭤본거라 우리둘이서만 빠질려고 한줄 알고있어.
빠지면 찍히니까 걍 견학은 가는데 개 빡쳐서 여기에 하소연해봄.
반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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