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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
이 글은 10개월 전 (2025/5/22) 게시물이에요
경기4년제 다니는데 교수님이 축제날에 견학을 잡음.
축제날에 견학하는것도 너무한데 견학하는곳에서 다시 학교까지 가는데 3시간이나 걸림.(알아서 와야함)오후에 견학해서 학교오면 저녁 7시넘음.
그리고 축제날에 누구나 다아는 유명연예인와서 결과적으로 다른애들은 말없이 쨀려고 함. 
그런데 나는 수업도 중요한거 같고 공연도 보고싶기도 해서 조교님한테 혹시 견학후 학교까지 왕복차대절은 안될까요? 공연도 너무보고싶어서 고민됩니다.라고 말했어.
근데 그후 집가는길에 교수가 나한테 전화해서 협박하면서 화냄;;
견학한 곳에서 기차타고오면된다.니가 축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니다.갔다가 와서 공연봐라 
너 오는거지?^^너 오는거다.오는거야;;이러면서 반협박함.
내가 뭐 여기서 아니오 안가요! 이럴수는 없어서 네네.. 라고하고 어쩔수없이  강제로 참석하게됨.
문제는 여기서 발생함.
 기차타고 학교와도 팔찌배부시간지나서 공연못봐ㅋㅋ(나중에알게됨)
공연볼려면 재학생 전용팔찌를 받아야하는데  팔찌배부시간에는 이미 견학장소에 있음.학교에 다시 와도 팔찌배부시간지나서 못받음. 공연보고 싶어서 3시간걸려서라도 다시 학교에 가는건데 가도 공연못봐 ㅋㅋㅋㅋㅋ 하..
견학하는곳에서 학교까지 3시간 걸리는것도 에반데 축제보고 또 집가면 무슨 하루에 교통에만 7시간 쏟고 기차타는데 자기가 돈내줄것도 아니고 열심히 학교까지와도 공연못보고..ㅎ
1년에 한번있는 축제고 비싼 등록금400만원 내고 연예인섭외해서 공연보고 즐기는건데 왜 돈을 내놓고 즐기지도 못하게 하냐고.
가장 억울한거는 나랑 내친구만 빠질려고 한줄앎
나랑 내친구만 조교님한테 문의한거거든.다른애들은 말없이 빠지는데 우리 둘만 고민되서 여쭤본거라 우리둘이서만 빠질려고 한줄 알고있어.
빠지면 찍히니까 걍 견학은 가는데  개 빡쳐서 여기에 하소연해봄.
반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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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등학생도 아니고 그걸 문의한게…..1학년이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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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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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내…담부턴 그러지말고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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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담부턴 말없이 빠져야겠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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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아니 딴 애들은 말없이 그냥 빠지고 글쓴이네만 참가한거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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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리고 조교란 놈이 그걸 다 불어버린거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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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대절같은건 교수님관할이니까 조교님이 교수님께 말씀드려야 하는게 맞는데 나랑 내 친구이름까지 언급할줄은 몰랐다^^ 하..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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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석하는 애들 이름적으라했는데 3분의 1만적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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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심으로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말투는 담담하지만 내용 하나하나가 너무 억울하고 ㅣㅣ지금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게 되네요:

정리

축제 날 교수님이 일부러 견학을 배치함.

견학은 오후에 진행, 학교까지 왕복 6시간 이상, 차량 제공 없음, 학생 자비 부담.

축제에 유명 연예인이 와서 공연 있음. 재학생은 팔찌 있어야 공연 관람 가능.

팔찌 배부 시간은 견학 중이라 못 받음 → 결국 아무리 와도 공연 못 봄.

조심스럽게 조교에게 건의했으나, 교수에게 그대로 전달됨.

교수는 전화로 “너 오는 거야” 식 협박성 말투로 압박.

결과적으로는 참여했으나, 공연은 못 보고 시간, 체력, 감정 다 소모됨.

다른 학생들은 말없이 빠짐, 문의했던 학생만 찍히게 된 상황.

등록금 400만 원 내고도 1년에 한 번 있는 축제를 누릴 기회조차 박탈됨.이건 그냥 ‘섭섭하다’의 수준이 아니고, 진짜 문제 있음

교육적 목적을 가장한 통제가 있었고,

합리적 배려나 대안 제시 없이 강요가 있었으며,

학생 자비로 부담하게 만든 교통비와 시간,

심지어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은 미리 고지조차 안 됨.이건 일방적인 불이익이에요.
게다가 그걸 조심스럽게 건의한 학생에게 협박성 대응을 한 건 도를 넘었습니다.

반수 고민은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돼요.

지금은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모든 게 싫고 다 때려치우고 싶은 순간일 수 있어요.
근데 그 감정은 ‘지금의 억울함’이지, 학과 자체나 인생 목표에 대한 회의는 아닐 수 있어요.-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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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현실적인 조언

1. 학생회나 총학생회에 말하기
이런 식으로 축제날 견학 잡고, 차량도 없고, 학생 팔찌 배부 시간도 고려 안 해준 건 학내 권리 침해에 가까워요. 의견 제시할 곳이 필요합니다.2. 피해 사례 기록 남겨두기
나중에라도 문제가 커졌을 때, 조교와 교수의 대응이나 통화 내용 등을 정리해둔다면 학생인권센터나 민원 창구에 제보 가능합니다.3. 조교는 교수 편이라는 점 염두
아쉽지만 일부 조교는 교수의 입장을 더 중시합니다. 조심스럽게 문의하더라도 전달방식과 뉘앙스를 잘못 전달할 수 있음.

지금의 당신은 잘못한 게 없어요. 오히려 성실하게 참여하려고 노력했고, 정당하게 문의했으며, 결과적으로도 책임졌어요.
**문제가 있는 건 교수의 태도, 구조적 불공정, 그리고 ‘말없이 빠지는 게 더 유리한 구조’**예요.
이걸 감정적으로만 넘기지 말고, 나중에라도 행동할 수 있는 근거로 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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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로 물어봐줘서 진짜 고마워… ㅠ ㅠ 고마워ㅓㅓ 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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