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시험 끝나고 가는 거라 흔쾌히 다녀오라고 했는데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이성이랑 친해져서 맞팔도 하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하루 정도 근처 산책 정도 같이 시간 보낸 것 같아
일단 내 추측이야
최근에 애인 인별 게시물에 댓글로 서로 존댓말 사용하더라고
처음 보는 사람이라 궁금해서 계정 들어가봤는데
애인은 지금 유럽여행 다녀오고 한 달 정도 지난 상태고
그 만난 이성의 게시물 거의 다 좋아요 눌러주고
심지어 최근 게시물에 댓글로 맛집 이름 물어보는 댓글도 달았던데
흐아… 이런 데 시간낭비하는게 스스로가 싫다
신경쓰이는데 너희들이라면 어때?
분명 난 애인이 여행갔을 당시에 혼자 스위스 여행하면서 보내는지 알았는데
뭔가 애인이 보내준 사진들이랑 그 이성분이 sns 스위스 기록으로 올려논 사진들 시기가 딱맞아서 똑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들도 몇 장 있구
이런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눴다 얘기라도 해주면 모르겠는데 그냥 아무말도 없이 여기 저기 다녀왔다~ 이러고만 보냈었는데 솔직히 모르겠어…..
하ㅠㅠㅠ나 혼자 알고 있는게 낫겠지?
횡설수설 썼는데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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