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웨딩로망 ,한번뿐인 결혼식이잖아~~!
하는데 사실 난 잘 모르겠거든 ㅠㅠ드레스도 이쁘고
궁금한건 맞지만
남편될 사람도 나도 자영업자라 시간 맞추는게 어렵고..
다른 가게를 운영하지만 둘다 주말 쉬는게 애매한 구조라?
연애 오래했고 상견례는 안 했지만 (이제 곧 할듯) 서로 부모님 자주 뵙는 딱 그정도 상황에서 어느정도 결혼 얘기가 오가는 중이거든
내가 고민하는 이유가 둘다 결혼식 준비 기간 가지는게 어렵고 식장이든 다른것들 예약을 해도 그날 가게에 문제가 생길까 전전긍긍 될거같고 ? 또 그 돈으로 다른거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보거든 당연 가족이나 친한 지인들에겐 알리고 웨딩사진 찍고 그렇게 합쳐서 살고싶은게 내 바램!
남편쪽 부모님은 아버님이 1인 사업 하시고 가정만 돌보시며 지내오셔서 어짜피 올 손님 없으니 너희 편한대로 해라~
이거신데 우리 부모님쪽이 뿌린게 많아서 하는쪽으로 고민해봐라
+ 남편은 하는쪽을 원하긴해..시간도 맞추자면 맞춰지지 기간을 좀 더 여유롭게 준비하자 이거야 ㅠㅠ
이런 경우인데 혹시 결혼식 안 올리고 살아본 사람 있으면 할걸..아쉽다〈느끼는지 또는 나처럼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경우에서 준비해서 잘 해본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해서 올려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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