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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7
이 글은 8개월 전 (2025/5/23) 게시물이에요

만으로 20대 중반부터 후반,

이 시기는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방향성을 잡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

그런데 아무런 계획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이해가 잘 안돼.

(물론, 우울증이나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치료가 필요한' 경우니까 예외고.)


직장생활이든 뭐든, 뭔가를 꾸준히 해내는 끈기도 없고, 

커리어에 대한 확신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안정적인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만한 건실한 사람을 만나 

결혼이라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발전 가능성 없는 사람 만나서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이 나이대면 자기 분야를 정해서 전문성을 쌓아야 할 시기인데, 

갑자기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거나, 

아무 대책 없이 퇴사를 해버리는 것도 이해가 안 돼.


그렇게 살면 결국 30대가 됐을 때 손에 남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거잖아.

꾸준히 해온 일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전문성도 없고, 가정도 없어. 

말 그대로 ‘빈손’으로 30대를 시작하는 거지.


난 만 25세 이후부터는 자기 인생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그런 책임감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처럼 보여.

혹시 내가 너무 편협하게 보는 거라면, 내가 틀렸다면 생각을 고쳐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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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사는거지 뭐 꼭 대단한걸 모두가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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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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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그냥저냥 사는 거지 쓰니같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꼭 뭘 해야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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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아무 생각 없이 산다는 게 맞는 거고, 또 그건 개인의 자유라는 말이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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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연하지? 남들이 생각 없이 살든 대단한 목표 세우면서 살든 나랑 상관 없는 일이잖아
그리고 생각 없이 사는거라 말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 반대가 스트레스 받고 성향과 안 맞을 수 있는 거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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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차피 기후위기로 지구 망하는데 지금 즐기다 가자
어차피 애 없어서 한국 망하는데 지금 즐기다 가자

이런거 아닐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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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어느정도 이거... 굳이 열심히 목표를 다잡고 살면 뭐하나,, 나라도 지구도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데 그냥 지금을 즐기고싶달까(아이같은 마음인건 인정해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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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수도 있구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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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같은 경우엔 걍 늘 눈앞에 있는 거만 해치우면서 살다보니깐 인생을 길게 못봐서 그런지 20대 후반이돼서는 자리도 못잡고 방황하고 있는 거 같음. 꾸준하게 쌓아온게 없으니깐. 그리고 아무생각 없다고 하는데 다들 생각은 있을걸.. 걍 구구절절 말해봤자 의미도 없고 본인도 무기력하니 암생각없는 척 하는거지 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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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맘인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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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굳이 남들 인생까지 왜이리 신뎡 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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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하고싶은거없고 좋아하는거없어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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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태어난 김에 사는거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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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따지고 보면 아무 생각없이 살긴해
그냥 적당한 직장 있고 애인 있고 곧 결혼할거고(자격증 취득 X 커리어 쌓고있지는않고 별다른 노력없이 평범하게 살아)
근데 내주변 든든한 지원군 부모님 있는 친구들은 자유롭게 살긴해~ 20대 후반에 회사관두고 부모님 지원받아서 뭘 새롭게 시작한다거나
갑자기 외국으로 유학을 나간다거나 그렇더라
근데 난 애초에 사람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내 가족아니면 어떻게 살든 말든 관심없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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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미 그런 과정을 거치고 해탈한 경우도 있어.. 그렇게 우울증도 오고 모든 걸 놔버리는 사람도 있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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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생각이긴한데
20대에 해탈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 나이 아닌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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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너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너처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인 거 같아 그걸 이유를 찾아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 찾아낸다고 한들 뭐...그치...ㅋㅋㅋㅋㅋ 그냥 그 사람들도 각자의 인생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건지 흥청망청 살아내고 있는 건지는 겉으로만 봤을 때 모르는 거니까~ 누군가는 오랜 기간 방황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초반부터 방향성을 잘 잡아서 가잖아ㅎㅎ 나도 어느 정도 너의 생각에 동의하고 적당한 계획은 갖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 인생이 아닌데 내가 누굴 판단하고 말을 얹을 자격이 있나 생각이 들어서 내 인생이나 열심히 살자 하면서 살고 있어~ 너무 그렇게 보려고 하지 말고 조금은 이런 인생 있고 저런 인생 있겠구나 하고 너그럽게 봐주면 어떨까 싶어 쓰니도 쓰니 스스로한테 엄청 엄격할 거 같은데 본인한테도 좀 너그러워지고 편하게도 있어봤으면 좋겠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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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나도 누군가를 깎아내릴 의도로 그런 생각을 했던 건 아니었는데,
어쩌면 내가 너무 "정답"만 보고 살아오려고 했던 걸지도 모르겠다. 그 기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스스로를 막 몰아붙이는 편이라…남한테도 그런 기준을 은근히 들이대고 있었던 것 같아. 조언 고마워.

그리고 맞아. 나도 남의 인생을 판단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대놓고 못 물어보고 익명으로 커뮤니티에 물어봤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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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예전엔 좀 쓰니처럼 아예 이해를 못 했었어 저렇게 살면 불안한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어떻게 되려고 저럴까하면서도 나도 점점 나이 들고 여러가지 많은 인생들을 직접 듣고 보니까 변하고 이해가 가능한 거지... 쓰니 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좀 있지? 직접적으로 묻긴 좀 그러니까 쓰니 나름대로 여기서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한 걸 수도 있겠다 그래도 나와 완전히 다름에도 이해해보려고 물어보고 생각하는 것부터 쓰니는 나보다 더 멋지게 변화하겠는걸~ 그리고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건 중요할 거 같아 오늘도 스스로를 칭찬하며 맛있는 저녁 챙겨먹길 바라~ 계획성 있고 열심히 사는 쓰니 같은 사람들 입장에선 그런 사람들이 당연히 이상하게 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쓰니 의도와 달리 이해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너무 맘 쓰지 말고~ 나도 아직 지인들한테 잔소리는 많이 해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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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남의 인생을 그렇게 재단하지마~~~~ 너 직장 좀 다닌다고 잘난거 아니야... 남들 다 그러고 살아... 사연 없는 인생은 없오 쓰니야 좀만 지나도 너 스스로 이렇게 길게 남의 인생 무시하는 글 썼다는 사실이 창피해질거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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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난 누군가를 무시하려는 의도보다는 "왜 그렇게 살아가는 걸까?" 라는 진심 어린 궁금증에서 출발했는데 너한테는 비판적으로 느껴졌나보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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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 말은 잘난척하지 말라는 말이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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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막줄은 대체 왜 적은거임 다들 너가 틀렸다자너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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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ㅋㅋㅋㅋㅋㅋ 장기백수들 단체로 화내는거 웃기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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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다른 사람의 사정을 알 수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그리고 대부분 믿을 구석이 있더라 그냥 저냥 부모가 커버해주니까 그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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