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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5/5/23) 게시물이에요

우선 난 예비군중대로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 병사거든?원래 입대전에도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있었어.근데 입대 이후 예비군중대 중대장의 폭언과 막말,비아냥 때문에 최근들어선 그 정신병적 증세가 더더욱 심해졌어

최근에는 출근가방 속에 과도를 넣고 다니기까지 해....그냥 내가 언젠가라도 그 인간을 찔러서 깜방에 가면 오히려 속시원할것 같은데 내가 퇴근이후 종종 심리상담센터도 다니거든?

그분이 나를 많이 도와주시고,내가 힘들때 나에게 힘도 많이 되주셔서 언젠가 꼭 은혜갚고 싶었는데 만약 내가 살인을 저지른다면 이 심리상담사분을 "살인자 담당 심리상담사"로 먹칠하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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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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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만 ㅈ 되는거지 상담사는 왜?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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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진짜 최근들어서 살인생각 많이했고,진짜 농담이 아니라 가방에 과도도 줄곧 넣고 다닐 정도였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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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솔직하게 내 주관적인 생각인데 저 사람한테는 상담받아도 소용없나? 생각은 들 것 같기도 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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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뭐 딱히 그 사람에게 문제가 가진 않을 거 같진 않은데 상담사에 대한 먹칠보다 대부분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 부모님은 상관없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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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상담사의 위신보다 너 인생이 훨씬 중요하지.. 스스로 인생을 망치는 행동은 하지말아줘. 정말로 죽이게 되면 그간 너가 당해온 것들은 전부 사라지고 살인자인 너만 남는거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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