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1년3~4개월째 근무중인데 최근 컴플레인때문이기도하고 내가 왜 여기서 근무하고있더라? 라는 생각으로만 가득차더라 지금 관절도 안좋은데 지금은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죽고싶을정도야 보험이랑 폰요금은 요즘 내가내는데 차라리 가족한테 말하고 퇴사한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