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무원이고 군대에서 일해..
근데 하는 일이 거의 상하차거든 .. 행정 현장 반반이긴한데.. 거의 쿠팡? 이라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같타
애들이 하도 없어서 주무관들 애들 똑같이 일해ㅜㅜ
근데 여기 들어온 이후로 3일에 한번씩 아프고 토하고 복통오고 선임은 여기온이후로 몸이 잘 안나아서 한약 먹고 있다하더라고 .. 스트레스 받아서 하혈도 하시고 ㅠ ㅣ
근데 또 돈은 쥐꼬리만큼 주고 처우 그런거 없어..
요즘 드는생각은 .. 여기 여자 주무관들이 나보다 9-10살 많은데 다 1년차이시란 말이야 ㅠ 근데 나는 사회생활 아예 여기가 처음인게 너무 후회되더라고 좀만 늦게 들어와도 괜찮을거 같은데 ㅠㅠ
내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 왁싱샵차리고 싶어서 피부 국가자격증 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여기 유예 기간이
다 되서 들어온거란 말이야ㅠㅠ 솔직히 내 20대가 너무 아깝고 맨날 군대에서 썪는거같고 몸은 몸대로 상하고 … 얼른 길을 바꿀거면 빨리 나가는게 맞는데 그것도 아니고 ㅠㅠ 나중에 시험 보면 붙을수 있을까? 싶고 이런 생각들면 내가 왁싱샵을 진짜 하고싶은게 맞나 생각도 들고 ㅠㅠㅠㅠ 나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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