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편의점 알바하는데 오늘 알바 데스크 한쪽에 박스과자(초코파이처럼 안에 여러개 낱개포장 된) 박스가 약간 뜯어져서 있는거야근데 내가 진짜 아~무생각없이 일 하다가 그 박스를 뜯어서 안에 과자 몇개를 까 먹음
뭔가 당연히 알바 먹으라고 점장님이든 누가 두고 간거라고 생각했어... 지금 생각하면 저 마인드도 이해가 안돼ㅠ
하여튼 나 다음에 점장님 교대였는데 점장님이 혹시 이거 먹었냐고 물어보시길래 한 세네개 먹었다 이랬거든 (여기까지도 이상함을 못느낌 그냥 그래도 됐다고 생각함)
그랬더니 점장님이 이거 박스파손이라 본사에 연락해서 교환하려고 했던거라고 말씀 하시는거임???!!!!! 그순간 정신이 들어서 진짜 몰랐다고 아무생각 없이 먹었다 죄송하다 이러니까 점장님이 괜찮다구 남은거는 낼 일하다가 먹으라고 하셨단 말야..
뭔가 글로쓰니 별거 아닌거같은데 스스로가 왜 그랬는지 계속 이해가 안되고 뭔가 정신병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경계선지능장애? 그런 거... 남의 걸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먹은 거잖아...
일단 낼 점장님께 다시 사과드릴까?... 하.... 계속 신경쓰여 잠이안옴 ㅠㅠ 뭔가 식탐있고 도벽있는 이상한 애로 보셨을 거 같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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