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부터 취직해서 27살에 결혼하고 지금은 좀 안정적이라서나도 대학도 가보고 싶고 공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남편이 회계사라서 가~~끔 대학 얘기 나오면 무의식적으로 할 말도 없고 풀이 죽는 것도 있고 ㅠㅠㅠㅠ혹여나 가더라도 괜시리 나이 차이 때문에 못어울릴까봐 걱정도 되고 그래 익들이 보기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