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시고 얼마 안 지나서 아빠도 돌아가셨거든 아빠 장례하고 집에만 있다가 너무 우울해서 카페가서 커피 마시다가 오빠랑 전화하면서 우리 이제 엄마 아빠 둘 다 없잖아 나는 진짜 못 살겠어 진짜 못 살아 우리 이제 고아인거야 이러고 엄청 울었는데 이후에 갈때마다 밥은 먹었냐고 물어보고 안 먹었다고 하면 마카롱주고 크러플주고...맨날 밥 또 안 먹었죠 왜 맨날 밥도 안 드시고 아메리카노만 드세요 이러고 또 먹을거 주고 오늘은 날씨 진짜 좋은데 한강에 가고 싶다규 다음에 한강 같이 갈래요 이랬는데 내가 카페에서 너무 울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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