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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3
이 글은 10개월 전 (2025/5/25) 게시물이에요
너무 울적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비자문제만 아니면 좋은 회사 다니고 있을텐데
비자 문제 때문에 급에 안맞는 회사 다니고 있는데 
내 커리어에 이 회사가 찍히는게 너무 싫거든 ㅠㅠㅠ 

비교가 무의미한거 아는데 한국에서 탑 대기업 다녔었고 친구들도 다 좋은 회사 다니고 있어서 지금 회사가 성에 안차고 내 급에 안맞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ㅠㅠ 

마인드를 어떻게 가지면 이 기분이 나아질까 ㅠ 
이직 준비 중인데 비자 때문에 쉽지가 않네…

근데 일단 지금 살고있는 나라에 계속 살고 싶긴 해서 한국 돌아가는 선택지는 없어

좀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이런 문제에 대해 마인드셋을 바꿨다던가 어떻게 생각을 바꿔서 좀 기분이 나아졌다거나 하면 팁을 좀 알려줄 수 있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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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
이거 아니면 추방이다 생각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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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
첨부 사진이게 우리 미래 모습이 될 수도 있었다구… 운좋은거야 쓰니는 진짜로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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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
외노자한테는 신분이 계급ㅜ 안정적인 비자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이게 내 운명이라고 생각해야지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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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
신분문제 없던 한국이랑 비교해서 우울해지면 돌아가는방법 밖엔 없음 지금 회사라도 없으면 그냥 불체자 신세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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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4
22 ㅠ 너가 거기 시민권자도 아닌데 시작을 시민권자랑 동등하게 하긴 쉽지 않지 ㅠ 신분해결이 우선이니까 그동안 참을 수 밖에 ㅜㅜ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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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7
3333 한국에서는 한국인이니까 그들과 비교가 가능하지만 해외에서는 한두단계 강등이라고 봐야 됨 시민권자랑 동등하게 경쟁 자체를 못 하는거지… 난 이민왔는데 한국에서라면 생각지도 못한 일을 여기와서 한다고 현타도 많이 오긴 했음… (실은 아직도 정병 옴 … ㅠㅠㅋㅋㅋ 한국이라면 .. 하지도 않았을 일을 도대체 왜.. 여기와서.. 이런 생각 맨날 함) 근데 반대로 생각해봐도 외국인 엘리트가 한국 와도 본국에서처럼 대접 못 받음..

뭔가 이런 고민은 이민 1세대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같아 예전에 한국이민1세대도 서울대 나와서도 미국가서는 편의점하고 그랬다며.. 실제로 내 주위 지인 중에 한국에서 엘리트 코스 밟고 여기와서 식당 하시는 분도 계심 너도 그 나라에서 계속 살고싶다고 했으니 잘 생각해봐야할듯 이민은 확실히 내가 손해보고 2세부터가 잘 사는거같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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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5
그냥 신분 문제부터 해결하고 현재에 만족해야 쓰니 정신건강에 이로움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고 무리하게 이직하거나 했다가 잘못돼서 아예 돌아가게 되는 것보단…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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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8
억울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솔직히 현지 회사입장에서 잘 모르는 나라에서 아무리 한가닥 했다고 해도 그런 경력은 아무 상관도 없다고 봐야돼. 언어도 완벽하지않고 비자문제도 걸려있는 사람을 자국민 5명분 이상 하는게 아니라면 쓸 이유가 없지.. 입장바꿔서 내가 회사 운영한다 생각하고 나같은 외국인을 쓸까 생각하면 답나옴. 나 빅테크 다니는데 이런 불취업 기간이라도 회사가 필요하면 외국인 상관없이 알아서 데려와. 예전보다 많이 힘들어지긴 했지만 아예 문이 닫힌건 아니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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