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연애하면서 전 연애 데인거 때문에 울어본게 다인데
이번 애인이랑 사귀면서 취미가 같아서 공통점?이 생겼단 말이야
거기서 이벤트성 인형이 있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직접 갈수는 없어서 혼자서 당근 찾다가 다 두배 웃돈 더 얹어서 팔길래 포기하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애인이랑 내 폰으로 오목두다가 당근 알람 뜬거 봤던 기억이 있나봐
최근에 개인적인 일 때문에 모든게 다운되고 살도 좀 심하게 빠지고 있었는데 나 힐링하게 해주겠다고 웨이팅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기다려서 사왔다니까 되게 눈물부터 나
자신이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들이랑 인형 구하고 하나하나 이동하는거 찍어서 스토리 영상도 만들었어...
나 진짜 바로 전연애가 다 트라우마(바람,가스라이팅,스토킹등)로 잡혀있어서 마음 더 주지말자 이런 생각하면서 연애하고있었는데 이렇게 고마워서 눈물나는건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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