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반에서 좀 예쁜 애들이 나한테 너같이 생기면 공부 잘해야겠다, 난 그얼굴이면 죽었을거다 이러고 남자애들은 책상이나 칠판에 내얼굴 과장되게 그려서 낄낄거리면서 놀렸음..
아직도 생각나는게 도덕책에 내 몸과 얼굴을 사랑하라는 파트가 있었는데 거기에 내컴플렉스에 관련된 글이 있었거든? 예를 들자면 ’난 광대가 크지만 이것도 내매력이니까 사랑할래’같은 글
그날 그수업나가면 반전체애들이 나보면서 웃을거같아서 그 수업하는날 계산해서 보건실 가있었어 ㅋㅋ..
외모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다 나 쳐다보는거같고 힘들었는데
성인되니까 내가 그정도로 못생겼는지도 잘 모르겠다
걍체념을 해버린건지 뭔지
왜그렇게 놀려댔는지 이제와선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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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