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혼여는 그냥 근교 당일치기였던 것 같은데 누가 들으면 그건 여행이 아니라 근교 카페간거지라고 할 정도였음 그래도 나름 무궁화타고 30분 걸리는 거리였고 일행없이 혼자 띨롱 간 게 처음이라 그냥 다 신기했고 쌉노잼이었음ㅌㅋ 그러다가 일본여행 혼자서 간 게 여행다운 여행의 시작이었는데 2일차까지는 너무 재미가 없는거임.. 그러다가 345일차에 번뜩 재미를 느끼고 그 뒤로 혼여 4번인가 더 감 온전히 나에게만 맞춘 여행이라는게 정말 큰 장점인듯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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