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 읽을 수 있는 책 추천해줄사람…

이 글은 6개월 전 (2025/5/28) 게시물이에요

책태기가 온건지 도파민 도는 책 읽고싶어ㅠ

	팔랑1 칵테일 좀비 러브 같은 단편집이 좋을듯? 6개월 전 글쓴팔랑 읽었어… 마저.. 나 단편집 좀 찾는중 6개월 전
	팔랑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였나? 이거 주인공이 개씹노답 회피형 인성터짐쓰레기 위선자라 빡쳐서 보게됨 6개월 전 글쓴팔랑 오 뭐지 개궁금함 첨보는거임 6개월 전 글쓴팔랑 어 길다.. 기네.. 어 길다.. 6개월 전
	팔랑3 너무유명하지만..홍학의자리..읽었겠지?! 난 돈의속성 이것고 재밌게봄 ㅎㅎ 6개월 전 글쓴팔랑 마자 읽어써 ㅋㅋㅋㅋ 돈의속성 집에 사두고 안읽었는데 ㅎ 6개월 전
	팔랑4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나도 읽진 않았는데 트위터에서 도파민 터지는 책이라길래 기억함 6개월 전 글쓴팔랑 오 그래???? 내용 찾아본다 6개월 전
	팔랑5 프로젝트 헤일메리 6개월 전 글쓴팔랑 이거 나 작년말에 책태기 왔을때 (ㅋㅋ) 구원해준책이야ㅠㅠㅠ 개꿀잼… 다시 읽기엔.. 넘 길다 ㅋㅋㅌㅋㅋㅋ 6개월 전
	팔랑6 아몬드 6개월 전
	팔랑9 파과! 근데 취향 맞아야 술술 읽힐듯 6개월 전
	팔랑10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밝은밤 시선으로부터 6개월 전
	팔랑11 트로피칼 나이트: 모든 에피소드 내용이 다 기억날정도로 재밌게 읽은 단편소설집이야 에피소드마다 인물 관계가 서로에게 애정이 있다 느껴져서 기억에 남는 책 중 하나야. 스토리도 재밌었어ㅎㅎ 6개월 전 팔랑11 지구에서 한아뿐: 이건 독서입문용으로 추천하는 책! SF로맨스소설인데 나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어 6개월 전 팔랑11 돌이킬 수 있는: 스파이 소설인데 반전요소도 재밌고 장편소설임에도 술술 읽혀! 이거 마지막장 보려고 읽는다 진짜ㅜㅜㅜ이것도 로맨스라면 로맨스야 6개월 전 팔랑11 급류: 인소같다고 호불호가 갈리는 책. 슬픈 사랑이야기인데 나는 재밌게 읽어서 구매까지했어! 작년에 읽은 책 중 가장 재밌게 읽었고 나의 도파민을 채워준 도서이기도 해 6개월 전 팔랑11 아무튼, 디지몬: 아무튼 시리즈라고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작가들이 에세이를 써내거든! 그 중 디지몬 어드벤처에 관한 거인데 디지몬 어드벤처의 설정이 되게 흥미로웠고 어릴 때 포케몬 좋아했어서 디지몬은 안 봤는데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아이들이였다.'라는 문장이 디지몬의 대표 문구 중 하나인데 뭔가 어린 시절에 봤다면 저 문장에 푹 빠져있었을 것 같아.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빠졌던 시절을 추억해 볼 수 있었어서 좋았어 6개월 전
	팔랑12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 5개월 전 팔랑12 악의 유전학 5개월 전
	팔랑13 괴물, 용혜 5개월 전
	팔랑14 홍학의 자리 5개월 전 팔랑14 도파민 돌고 완전 순삭책 5개월 전
	팔랑15 난 스노볼 드라이브 되게 후루룩 재밌게 읽엇어. 다만 이름에 있듯 스노볼이라 낭만 느끼려면 겨울에 읽는거 추천 ㅋㅋ 약간 디스토피아도 좋아하면 시녀이야기-증언들 추천할게 긴장감 돌면서 읽기 너무 좋아 생각해볼거리도 많구 5개월 전
	팔랑16 탕비실!! 얇아서 후루룩 !! 5개월 전
	팔랑18 무서운 거 좋아하면 어두운 물 완전 심야괴담회 보는 거 같음 5개월 전
	팔랑19 제노사이드 5개월 전
	팔랑20 엔드오브맨 (남자만 죽는 희귀병 발생) 너의 얼굴이 궁금해(호텔리어 남자와 장례지도사 여자) 일주일-김려령(국회의원 남자와 소설 작가 여자) 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