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 얘긴데 나한테 전파시킬까봐 자기가 먼저 벽치고 연락하지 말라고 그러거든
근데 누가봐도 우울증 좀 있는 거 같고 아직도 나 좋아하는데 갑자기 자존감 낮아져서(이유는 예상가지만 제대로 말안해줌) 헤어져야겠다 그러는 거거든
일단 쟤가 원하는대로 다음주 월요일까진 말없이 있을 건데.. 만약에 만나서 애인이 자기 입으로 자기 지금 정신 상태 메롱이라고 해주면 내가 나서서 도와주려고 함.. 내가 먼저 너 지금 우울증같아라고 하면 상처알 수도 있을 듯하고 자기가 먼저 도와달라고 해야 나도 정직하게 도와줄 수 있을 거 같음..
그럴 때 뭐가 나음?
네 애인이 몸은 그냥 항상 네 옆에 있고 네가 말 걸거나 뭐 해달라고 하거나 갑자기 슬퍼 이럴 때 가서 안아주고 토닥이거나 전화 오면 바로 받아주고 이럴 때 아니면 그 외엔 평소처럼 자기 일상 잘 살면서 평소 텐션으로 구는 건 어때..? 신경 안 쓰는 것 같고 무심해보여서 오히려 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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