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친구의 지인이랑 나랑 술자리를 가짐
술을 마시다가 친구 아침 일 때문에 먼저 감
근데 그 지인분이 나랑 단둘이 있을 때는 되게 공감도 덜 해주고, 말도 안 놓고, 되게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내가 남사친 부르니까, 되게 하이톤 되고, 목소리도 애교있게 됨. 술취해서 남자한테 윙크도 날림
내가 새벽 2시쯤 가자고 하니까 먼저 가라고 하면서 둘이 계속 마심
그래서 내가 그 다음날 친구 만나서 그분 약간 남미새 기질이 있다고 말하니까
친구가 너가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너가 그냥 사람이 싫은 거 아니냐고 말해서
나도 짜증나서 굳이 어제 있던 일 설명도 안 하고 지금까지 난 언니 지인들 만날때 좋은 느낌 들면 다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는데 굳이 왜 그렇게 말하냐고 싸움...
내가 좀 먼저 욱해서 한마디 먼저 했는데 내가 예민했나???
(+내가 지각 진짜 싫어하는 데 그날 친구가 알바 지각해서 더 욱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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