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패럴계이고 되게 보수적이고 통제도 많아 하루에 2만보 3만보씩 걷고 연장도 거의 매일
11:30~22:00
8:00~18:00 근데 여기서 연장하면 30분~1시간 추가 되고 그 전날 밤에 갑자기 연락와서 낼 30분 일찍 출근해라. 30분 연장해라. 언제 끝날지 모르니 약속잡지 말라. 이런식으로 거의 매주 2~3번은 그러는거같아..
그리고 손님 앞에서도 반말로 무시하고 아니 배웠는데 왜 못해? 내가 그거하라고 했어? 노트에 적지멀고 눈으로 보라고 좀!!!! 그거 적어서 읽기나 해요? 복습하기나 해? 아니 아직도 못끝냈어? 저번에 알려줬잖아 왜 아직도 못끝내고 있어 그리고 우리 더이상 가르쳐줄 시간도 없으니까 다음엔 혼자해여 돼 알았어? 아니 입사한지 두달 됐는데 아직도 그걸 몰라요? 등등....
처음 얼려줄때부터 화내고 무시하면서 사람 기 다죽여놓고 다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대충 알려줘놓고는 왜 모루냐 못하냐 사람들 앞에서 쪽주고 .... 그래서 내가 실수를 하면 한숨 쉬면서 왜 실수해ㅛ냐고 하고..그래서 난 매일 출근이 무섭고 이런 환경 속에서 내가 잘못한 거 같고 어디가서 이런 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정말.. 힘들다 내가 너무 기어들어가서 다들 나를 만만하게 보고 나한테 화풀이를 다 해서 내 성격 탓을 하고 있더라 어느순간
이게 시스템적으로 사람을 갉아먹어서 다들 예민하고 힘들어해 그래서 다들 힘드니까 그런건 이해하는데 누군 안힘드나..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서로 존중하면서 일해야 하는게 맞는데 다들 자기 감정 표현하기 바쁘고,, 그래서 신입들만 죽어나가고 있어 진짜 ㅋㅌ 매일 입사 한달차 동기분이랑 ㅎ안좋은 얘기만 늘어놓는다..ㅎㅎ
어떤 날에는 회사 앞에서 자전거랑 부딪힐쩐 한 적이 있는데 그냥 사고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오늘도 작은 실수 하나했는데 그 업무가 처음 배울때 그냥 무턱대고 속사포에 엄청 화내면서 가르쳐서 그 다음부터는 혼자할때 너무 무섭더라구.... 그래서 실수를 반복하는데 정날 출근하기 싫다.... 이런게 사회생활인가..? 버티면 되겠지..? 근데 그러다가 진짜 죽을거같아..진심으로 나 원래 굉장히 밝고 사람들이렁 잘 어울리면서 빠릿빠릿 움직이는데 여기선 정신병 걸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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