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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3
이 글은 9개월 전 (2025/6/01) 게시물이에요
내 나이가 지금 서른 가까이됐고
내 치아가 교정이 필요한 경우인데
못한 상황이거든 ...
아주 어릴때 음 갓난아이때 라고하면
아니겠지만 유치원때는?
치아가 어떤지 보통 부모가 보게 되잖아 
그래서 초딩때 그 당시에
주변 몇몇애들은 교정기 낀 애들도 있었더라고
난 엄마랑 둘이었어서 
물론 친척도 있으니까 아예 혼자는 아니었지만...
더군다나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때 몇년은
엄마랑 같이 살았었거든 
물론 엄마혼자 일하고 뭐 신경쓰고 하면 
나를 못챙겨주겠지만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면 
같이 살았던때였고 
이땐 그래도 먹고살만했었거든 ..
정말 그정도로 나를 등한시하고 
무관심했었나 생각이 드네 ...
이번에 내가 임플란트를 하게되서
이 문제로 엄마한테
마침 우리 보험 들어논것도 있었고 
혹시나 해당이 되나싶어서 
엄마 아는분 있어서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된다고 해도 어린나이때 해야지
해당이 된다고 하면서 엄마가 뒤늦게서야
미안하다고 하시는거야 ...
거기서부터 내가 현타?랄까 확 오더라고 
물론 내가 20대 초 부터 내가 돈벌면서 
할수도 있었지ㅇㅇ 내가 나를 못챙기고 
신경 못쓴것도 있지만 
그때도 나도 우울증에 무기력증까지 더해져서
나 또한 될대로 되라~ 자포자기?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내가 진짜 어릴때부터 
엄마가 일해야하는걸로 할머니댁에
맡겨져 있으면서도 그냥 어린마음에
나는 사랑 못받고 자라나는 애구나 
사랑 못받는 존재인건가 생각은 들었는데
같이 살면서도 아이 치아가
교정이 필요한건지 뭘 먹으면서도 
들여다 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그래도 엄마도 그럴말한 사정 상황도 있었는데
내가 너무 선넘는 말에, 생각을 하는걸까
너무 자괴감들고 우울하다 참 ... 
이건 남자친구한테 버림받거나 
배신 당하는 차원이랑 다른거같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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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이걸로 아동학대는 너무 간 것 같음...
글 대충 보니까 어머니도 돈 버시느라 쓰니 할머니댁 맡겨두고 그런 것 같은데 살기 바빠 신경을 못썼던거지 쓰니가 너무 땅굴파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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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나이대 부모님은 진짜 벌어먹고바쁘셨기때문에 .. 안타깝지만 난 이해가되네...지금이야 영유아검진 등등 검진이 많은데 그땐 진짜 아무것도없었잖어 ㅠㅠ병원 데려갈 시간도 없었고 연차월차 이런 제도도 잘되어있지않아서 병원데려가는것도 부담스러우셨던거같더라고.. IMF도 겪은 세대라 일을 잘리게되면 나도 문제가 생긴다는건데 얼마나 무서우셨겠어..나도 뇌수막염이 늦게 발견되서 죽을뻔했는데 부모님은 나 먹여살리기위해 열심히 사신 죄 밖에없다 생각들어.. 덕분에 지금 내가 살아가고있는거고
참고로 나도 외할머니 손에서 10살까지 자랐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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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신차려 니가 무슨 세상의 불우한 주인공이 된 줄 아는데 어머니는 혼자서 니 먹여살리느라 바쁘셨던거고 생명에 지장있는 것도 아니고 병도 아니고 고작 교정장치 못한 걸로 아동학대, 불쌍한 나 이러는 건 자아가 비대한거야
그리고 30대면 부모 입장 생각하고도 남을 입장 아냐? 어떻게 10대만도 못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거야 30대면 어거지로 자기연민에 빠지지말고 좀 똑바로 살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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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자기연민에 취한거같아.. 30대면 그냥 벗어나야될듯 그런생각 가져봤자 달라지는건 없어..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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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치열이 너무 심각해서 여러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았고 부모님이 그걸 ‘아셨는데’ 방치한거면 몰라 모르셨대잖아.. 너가 어머님이 너한테 미안하다고한걸 트리거로 삼고 그때부터 자기연민 오지게 형성한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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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지금 힘든가보다 탓할 상대가 필요할 정도로.. 나아질거야 힘내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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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렸을 때 엄마한테 쌓였던 서운함이 지금 터지는 거 같은데… 윗댓말대로 맘을 잘 달래봐ㅠㅠ 시간은 오래 걸려도 천천히 나아질거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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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지금 인플란트를 하게 된게 뭐 선천적인 질병이 이유야?
그냥 치아 관리 잘못한거 아니고?
평소에도 사랑 못 받고 자란 나 라고 생각하고
엄마 원망 하면서 사니까 모든 일은 연관지어서 생각하려고 하는 거 아닐까?
계속 이러면 누구보다 네가 더 힘들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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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자기연민이야.. 너의 불행을 남탓으로 회피해서 조금이라도 위안가지려는 생각, 안일하다.. 글 보니 어머니 혼자 벌어서 키우신거 같은데 어쩔수 없는 환경에 불만만 많다고 생각해 또, 쓰니가 욕심도 많고 지극히 이기적이라 느껴지네. 혼자서 버둥대며 어떻게든 키우시려고 하신 어머니는 생각 안하고 내 치아교정 안해준 엄마로 아동학대 들이밀다니ㅜㅠ 다른 사람 입장은 왜 그랬을까 마음을 넓히면 좋을거 같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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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 무슨 못 씹고 이상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같은데 어머니가 너 키우신건 생각못하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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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방임맞아보이는데... (방임도 학대임)
아동은 자기 건강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고 치료받을수있는 능력이 안되니까 부모가 관리해줘야되는게 맞음 미용목적이 아닌 치료목적으로 정말 교정이 필요했다면(저작이 안될 정도로 심각하다거나) 어릴때 부모가 해줬어야함
부모가 돈이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관심이없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자식 건강에 신경 못써서 애들이 뚱뚱하거나 측만증 생겼거나 키가 심하게 작거나.. 바로잡을수있는 때가 있는 질병인 경우엔 그냥 애가 불쌍함 부모 잘못만나서 그럼
이런경우 아니고 그냥 이가 좀 비뚤어졌는데 다른애들은 교정 다했는데 울엄마만 안해줌 그걸로 니가 이러는거면 딱히 이해는 안되고 한 먹은거 같아 어릴때 사랑못받아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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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씹지 못해서 밥을 못먹을 정돈 아니었을거잖아그리고 어머님이 바빠서 같이 밥먹는 시간도 거의 없었겠네 그럼 어떻게 아시겠어
쓰니도 어머님도 안타깝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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