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지금 서른 가까이됐고
내 치아가 교정이 필요한 경우인데
못한 상황이거든 ...
아주 어릴때 음 갓난아이때 라고하면
아니겠지만 유치원때는?
치아가 어떤지 보통 부모가 보게 되잖아
그래서 초딩때 그 당시에
주변 몇몇애들은 교정기 낀 애들도 있었더라고
난 엄마랑 둘이었어서
물론 친척도 있으니까 아예 혼자는 아니었지만...
더군다나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때 몇년은
엄마랑 같이 살았었거든
물론 엄마혼자 일하고 뭐 신경쓰고 하면
나를 못챙겨주겠지만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면
같이 살았던때였고
이땐 그래도 먹고살만했었거든 ..
정말 그정도로 나를 등한시하고
무관심했었나 생각이 드네 ...
이번에 내가 임플란트를 하게되서
이 문제로 엄마한테
마침 우리 보험 들어논것도 있었고
혹시나 해당이 되나싶어서
엄마 아는분 있어서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된다고 해도 어린나이때 해야지
해당이 된다고 하면서 엄마가 뒤늦게서야
미안하다고 하시는거야 ...
거기서부터 내가 현타?랄까 확 오더라고
물론 내가 20대 초 부터 내가 돈벌면서
할수도 있었지ㅇㅇ 내가 나를 못챙기고
신경 못쓴것도 있지만
그때도 나도 우울증에 무기력증까지 더해져서
나 또한 될대로 되라~ 자포자기?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내가 진짜 어릴때부터
엄마가 일해야하는걸로 할머니댁에
맡겨져 있으면서도 그냥 어린마음에
나는 사랑 못받고 자라나는 애구나
사랑 못받는 존재인건가 생각은 들었는데
같이 살면서도 아이 치아가
교정이 필요한건지 뭘 먹으면서도
들여다 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그래도 엄마도 그럴말한 사정 상황도 있었는데
내가 너무 선넘는 말에, 생각을 하는걸까
너무 자괴감들고 우울하다 참 ...
이건 남자친구한테 버림받거나
배신 당하는 차원이랑 다른거같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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