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욕하거나 내가 실수해서 문제 생기거나 그러면 바로 목소리 떨리고 눈물부터 나옴.. 유리멘탈임
근데 이때까지 생활한 거 생각하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를 알 수가 없음 ㅋㅋㅋ ㅠㅠ
-중딩 때 따돌림 당함(카톡으로 욕 날아오고 비웃음 당하고 등등 학폭위 전까지 감; 담임이 귀찮아해서 무마됨 이유x) 급식비 아까워서 1년 동안 급식실에서 밥 혼자 먹음 체육대회고 뭐고 모든 걸 걍 혼자 버팀
-따돌림 당하는 와중에 아빠가 알콜 중독 수준으로 술 마시고 난동 피워서 자주 맞음 (일주일 5-6회 술 마심; 조용하게 넘어가는 날도 있긴 함)
-이후로는 잘 지내다가 고딩 때 잠깐 은따를 당하게 됨.. 이때는 3개월 정도 점심 저녁 다 굶음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ㅋㅋㅋ 큐ㅠㅠ 담임이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해서 그냥 굶음 학년 올라가면서 친구도 사귀고 괜찮아짐..
-하도 당한 게 많아서 원래도 내향적이었지만 사회공포증 수준으로 내향적이됨 사람하고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마주침 어거지로 진학한 대학 혼자 다님
-첫 종강후 어찌저찌 하게 된 첫 알바 하루만에 잘리고 쿠팡도 가봤는데 일은 하고 일당을 못 받음(이때는 쿠팡이 뭔가 얼레벌레였음… 쿠펀치 출퇴근 등록도 했는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음) 하루종일 집에 처박히게됨
-대충 학교 혼자 다니면서 살다가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대외활동 시작… 알바도 용기내서 지원하고 ㅠㅋㅋ 일 시작함…
-알바 4년 동안 안 쉬고 하고 서포터즈+봉사만 열몇 개는 한 듯? 사회복지 전공으로.. 봉사시간 토탈 600시간 찍음
지금도 여전히 눈 마주치는 건 무서워서 잘 못하는디.. 그래도 먼저 나서는 건 잘하게 됨
근데 욕 들으면 바로 눈물 나오는 건 못 고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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