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317114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메이플스토리 이성 사랑방 삼성 세무사사무실 LG NC SSG 야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89
이 글은 10개월 전 (2025/6/02) 게시물이에요
진짜 결혼해도 되는지 고민돼서 글 써봐ㅠㅠ
나 지금 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친 있는데, 남친 집안이랑 이것저것 문제 때문에 진짜 결혼해도 되나 걱정됨… 처음엔 남친 너무 좋고, 시부모님도 나한테 진짜 잘해주셔서 결혼 결심했었거든. 아버님이 변호사라 집도 잘 살고, 결혼만 하면 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용돈도 주겠다고 걱정 말라고 하셨었음. 솔직히 그때까진 별 걱정 없었음.
근데 남친 집에 자주 놀러가고, 알면 알수록 진짜 극단적인 문제들이 한두 개가 아님… 할아버지는 옛날에 노름해서 집 날려먹고 그랬다는데, 이미 돌아가셨고 옛날엔 그런 사람 많았다길래 그냥 넘겼음.
근데 아버님이랑 다 같이 저녁 먹고 나서, 반주 하신 상태로 직접 운전해서 집에 가심… 어머님도 당연하다는 듯이 같이 타시고. 나 진짜 당황했는데, 옛날 분들이라 어쩔 수 없다고 억지로 넘겼음.
어머님은 나한테 진짜 잘해주심. 남친 집 가면 밥도 다 차려주시고 설거지도 다 직접 하심. 내가 눈치 보여서 과일이라도 내가 깎겠다고 했더니, 이젠 과일 깎는 게 내 담당됨ㅋㅋ 근데 남친 집은 과일을 진짜 코끼리처럼 먹음… 종류별로 엄청 많고, 손목 아파서 요즘은 남친 집 갈 때 손목 보호대 하고 감ㅠㅠ 지금도 이 정도인데 결혼하면 얼마나 더 할지 걱정됨…
그리고 남친 형 있는데, 늘 방에만 있어서 물어봤더니 게임중독이라고 하더라? 근데 알고 보니까 게임중독이 아니라 도박중독… 남친은 그냥 게임머니처럼 소액만 한다고 하는데, 나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결혼하면 나까지 피해 올까봐 걱정됨.
근데 진짜 결혼 고민하게 된 큰 이유가 따로 있음… 최근에 남친 폰 몰래 봤는데, 성매매 후기글을 버젓이 남겼더라… ‘여기 별로다 내상입었다’ 이런 댓글ㅋㅋ 찾아보니까 성매매 자주 하는 사람들이 쓰는 용어라던데… 남친은 절대 아니라고 결백 주장하는데, 난 도저히 못 믿겠음.
그리고 더 충격적인 건, 카톡 보다가 알게 된 건데 사촌 중에 살인범 있음… 아버님이 변호해줄 테니 걱정 말라고 했는데, 칼로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내용… 남친은 왕래도 없고 무늬만 사촌이라고 하는데,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나 진짜 이 결혼 해도 되는 걸까…? 너무 고민된다
대표 사진
익인1
헤어지라고 글 또 올리지말고 이걸 왜 고민하고 앉았냐거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글 잘읽어보니까 진짜 얘기가 아니라 걍 이재명 일가 얘긴데 이거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맞음 ㅋㅋ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본표 좀 해..어그로도 아니고 왜그래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ㅋㅋㅋㅋㅋㅋ결혼해~~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실화임? ㅋㅋㅋㅋ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본문이 사실이면 고민 하는 게 이상해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이정돈데 고민될 정도면 하는게 맞을듯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결혼해서 가정폭력 당하면서 살아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이걸 고민히네... 헤어지라고 고사지내는 수준이구맘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어디 웹소야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일가족이 범죄자 집단인데;?

이거 그냥 글쓰니님이 지어낸 얘기 아니에요;?)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이게 사실이면 만나는게 이상한데;?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ㄷㄷ.. 범죄자 가족 된 걸 축하해..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앗... 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1번?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혹시 쓰니 시댁 기와가 파란색이야?
10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일단 결혼도안했는데 과일담당된거부터가 문제, 도박중독 형제ㅡ 나중에 빚갚아줘야될듯
성매매후기글 ㅡ내상입었다ㅡ갔다왔다
나중에 또갈듯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다들 형제나 가족들이랑 거리감이 어떻게 느껴져?1
07.05 16:39 l 조회 19
내가 말투가 건방지다는데.,, 이거 누구 잘못이 클까?1
07.05 15:01 l 조회 51
나 진짜 솔직히 공무원 면직하게 된거 아깝긴 함(어어엄청 긴 글) 10
07.05 14:25 l 조회 173 l 추천 1
내가 동아리 회장인데... 전남친 친구가 지원했는데 받아줄까 말까...? 4
07.05 07:49 l 조회 331
난...진짜 뭐하는짓일까...3
07.04 19:07 l 조회 45
외롭다
07.04 18:43 l 조회 27
몸치에 운동에 흥미가 없는 사람도 해보기 좋은 운동있어?2
07.04 18:41 l 조회 28
피부 예민하거나 부드러운 사람 있나요?2
07.04 16:22 l 조회 75
이력서 넣고 보통 몇일안에 연락오나요..?
07.04 03:10 l 조회 340
알바 로테이션 근무제인 곳에 넣어볼까 하는데 2
07.04 01:18 l 조회 69
제가 취준하는 방식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6
07.03 18:41 l 조회 91
친오빠가 너무 쓰레기야 10
07.03 18:29 l 조회 102
7년지기랑 오늘 손절함 11
07.03 15:14 l 조회 1099
내가 너무 단순한건지 조교가 너무 간섭하는건지 3
07.03 08:15 l 조회 50
엄마 갱년기 온 것 같은데 어케 해야해...?
07.03 00:51 l 조회 37
어플이나 오픈챗 등등 으로 사람 만나본 사람?6
07.02 17:48 l 조회 140
요양병원 거절한 게... 잘못한 건가;?
07.02 14:28 l 조회 100
땀이 비 오듯 내려:;:
07.02 12:51 l 조회 29
인서울 생명과학과 가고 싶은데 아빠는 지거국 의치한약수 가라함9
07.02 12:06 l 조회 182
만약 익이들이 나이 서른에 무스펙 무경험이면 당장 뭐부터할래 3
07.02 07:53 l 조회 231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