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있는 아이고
심인성폐수종이 하루 입원비가 30씩 나오는데 한번 병발하면 최소 3일 입원이거든
근데 그 폐수종이 거의 일주일 간격으로 한번씩 와
나도 그냥 대학생이고 지금은 알바할 시간도 없어서 딱히 보탬이 될만큼 큰돈을 드리지도 못함.. 끽해봤자 내 용돈에서 찔끔 드릴수 있다 정도고
실질적으로 우리집의 돈 문제에 있어서는 부모님 권한이 커서.. 부모님이 그리 말하는데 화는 냈지만 이렇다할 해결책 제시도 못하겠어
강아지 아픈걸로도 충분히 우울하고 맥빠지는데,
내 무력함,무능력함때문에 너무 우울함
어제 강아지 급히 입원했다고 하니 부모님첫마디가
“아이고... 미치겠다... 또 백만원이겠네” 이러는데 부모님 마음도 너무 잘 알고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서글프고
죄책감도느껴져..
더 할수 있는데 놔버리는걸까봐 죄스럽고 자기혐오감이 들어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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