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면 해봤자 1시간이니까 울어 재껴도 참을 수 있어.
근데 싱가포르 가는데 6시간 내내 울어. 진짜 미치겠어.
나 전에 태국 갈 때도 애기 한 명이 울어서 다른 애기들도 울고 난리났었는데 이번에도 그래 이번에도.
진짜 머리털 빠지겠어. 노이즈 캔슬링 하고 잠 자려고 해도 소용 없고 진심 너무 우렁차게 우니까 같이 가는 가족들은 물론이고 주변 승객들도 웅성웅성, 애기 보호자들은 그냥 안고만 있지 더는 못 참겠어서 승무원한테 얘기하니까 애기라서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하고…
애기 데리고 여행가는 거겠지? 좀 더 크고 데려가면 안 되나 애가 걷지도 못하던데. 기대하던 여행 시작날부터 기분 뭣같아서 진짜 너무 화나. 싱가포르고 뭐고 그냥 다 화나 짜증나.
싱가포르 도착하고 나서도 공항에서 짐 찾는데도 계속 울더라. 목소리 엄청 우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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