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또래 사장님이신데 같이 일하는건 아니고 근데 매장에 오래 계셔서.. 대화를 좀 나눌 필요가 있는데
일단 사장님 엄청 인싸시거든?? 말도 디게 많으시고 그런데 도저히 할 말이 없음 ㅠ
아무리 일상 얘기를 하셔도 난 그냥 대답이랑 리액션만 하고 결국 매장 얘기로 다시 돌아오게 됨...
그냥 매장 안 오셨음 좋겠다 싶을정도로 어색하고 같이 있는 게 불편해 벌써 1년정도 됐는데 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로봇마냥 대답하고 있어서 사장님도 재미 없으실 것 같음
솔직히 말하면 난 사장님이 그냥 월급 주시는 분으로밖에 안 느껴져.... 어케 해야 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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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이바오 임신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