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다가 방 빼고 본가로 가는 이사를 다음주에 하거든? 짐이 엄청 많은게 아니라 이삿짐센터 안쓰고 아빠 차로 대부분 옮기기로 했어. 근데 다음주에 한번에 다 옮기면 힘드니까 아빠가 내일 미리 한번 들러서 2/3를 가져가겠대
문제: 나도 지금 본가라서 아빠랑 내일 자취방 같이 들어감... 반려기구 숨길 시간이 없음. 원룸이라 훤히 다 보임....
어떻게 순발력을 발휘해서 쟤를 빼돌릴까...? 아빠가 남은 옷, 신발, 가방 같은거 미리 다 들고간다니까 내가 마지막으로 자취방에서 쓸 에코백 같은데에 숨길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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