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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4
이 글은 10개월 전 (2025/6/07) 게시물이에요

역이민이나 북미에서 일하다 한국간 사람 있으면 경험 나눠주길 부탁해. 

지금 사는곳 캐나다인데 가족이랑 가까운데 살고 싶고 여기 너무 심심해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수도권 살았어서 문만 열고 나가면 걸어갈 거리에 모든게 있고 대중교통만 타면 여기저기 가서 다양한 즐길거리가 상대적으로 적당한 가격에 있던게 그리워..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지금 사는 곳에서 만큼 생활할수 있는 급여 줄 직장이랑, 직장 문화 차이 견딜수 있을까 걱정돼. 한국어랑 한국문화가 더 편한데 풀타임 직장생활은 여기서만 해봐서. 솔직히 일하는건 여기가 훨 편하겠지? 

배우자도 한국인이긴한데 직업이나 성격이 캐나다 살아야하는 사람이라 더 고민이야.. 나만 한국 가고싶어해. 아이 계획도 있는데 한국은 다 아이 키우기가 정신적으러 힘들다고 하니까, 역이민 했다가 아이들 좀 크면 캐나다 있는게 나앗나 하는 후회 할까 싶네. 

평화로운 노잼 나라 지겹다. 이젠 그닥 평화롭지도 않은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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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
자녀 계획이 있다면 한국에서 여유 있는 사람들이 왜 자녀들 돈 들여서 캐나다,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이민 보내는지 한번 생각해보면 답 나올 거 같아 반대의 경우는 아주 적은 것도… 북미 살아서 쓰니가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한국에서 여기만큼 돈 받고 워라밸 지키면서는 못 살아 다 등가교환이지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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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
이거랑은 비교가 안돼… 야 나두 막말루 울 엄빠가 이재용이라서 미국 살면 당연히 미국이지… 이건 질문한 가치도 없는 거구… 우리는 부모님이 이재용이 아니고 직장생활도 해야하고 챙겨야할 삶이 있자나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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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4
22222 그리고 유학이랑 이민이랑 다름 오히려 돈 있는 애들은 유학 끝나고 전부 한국 들어감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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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나는 유학와서 혼자 이민하게 된 경우인데, 행 말대루 정말 등가교환인거같아. 좋았던 점도 잃은 것도 전부다 중요한 것들이었네. 어떤 이들은 돌아가고 싶어도 생활이 다 여기 자리 잡혀서 못가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 각 장소의 장단점이 달라서 결국 내가 원하는걸 잘 생각해보고 선택해야겠지 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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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
우리집도 20년 이민 끝내고 다시 한국 가려고. 내 주변은 유학생포함 북미서 오래 살던 사람들 한국 가서 더 좋다고 나보고도 빨리 오라고 해.. 심지러 돈도 더 잘벌어 대신 그건 어느 직군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각 장단점이 너무 달라서 뭐가 더 낫다고 하긴 그런데 한국 가면 또 그 나름대로 편한게 있어서. 분명한건 나이 들면 한국이 더 편한거 같아. 몇년간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그건 확실히 느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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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그치 장단점이 달아서 각자 맞는걸 고르는거 같아. 병원 문제 정말 동감이야 빠르고 잘해서 여기랑 너무 비교돼. 온가족이 뜻이 맞다니 좋겠다. 나는 사실 일 구해서 돈만 적당히 벌면 좋을거같은데 내 직종에선 한국이 박봉일거같아서 걱정이야..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여기 보다 잘버는거 같긴하드라.. 행이랑 가족들은 직업이나 생활비 어떻게 방향 잡았는지 물어봐도 될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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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
가면 경력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대기업은 힘들꺼같고.. 직장문화도 못견딜듯ㅜ 영어가 되면 취직이야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나 아는분들은 적당히 다 잘살고 있어서..너무 걱정할것 없다고 그래. 생활비는 난 서울에선 안살꺼라 미국보다 훨 적게 들거같애. 우선은 미국에서 정리한 돈으로 아끼면서 살려고 ㅎㅎ 나는 한국이 그리운거 보다 부모님 근처서 사는게 우선이긴 해. 나이 드시니까 자꾸 아프시고멀리사는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그게 가장 커. 남편분은 가족이 다 캐나다에 계셔? 긴가민가 하면 한두달이라도 한국에 가볼수 있음 좋을텐데. 아님 아기 낳을때 한국에서 낳는건? 쓰니도 꼭 좋은 결정 하길 바랄께!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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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나도 사실 부모님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커. 조부모님 잘 못 봽다가 돌아기시고 나니 뭘 놓치고 있나 싶더라고... 부모님 나이드는시는것도 점점 빨라지고. 한국에도 한번은 몇개월 다녀오고 짧게 2주씩 다녀오곤 하는데 다녀올 때마다 이런 생각으로 힘드네. 결국 바로 가까이서 보지 않는한 가족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알기 힘들더라고.
남편 가족은 다 여기 있고 남편은 한국 살 생각 없어서 내 마음만 밀어부칠수 없어서 말도 못꺼내겠어서 괴롭다. 아이가 생기면 이제 아이가 자랄 곳에 묶이게 되겠지. 내가 경제적으로 능력이 좋으면 그냥 지를텐데 나는 평범한 사람이네. 넉두리 했어..ㅎㅎ 답변해줘서 고마워! 쓰면서 이야기 해보니 맘이 좀 비워진거 같아. 행과 가족분들의 한국 행에 평안과 마음이 더 채워지는 나날이 되길 바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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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5
나도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 입장이라 너무 공감돼. 돌아가신 분들 보면 다들 잘 지내시더라고~ 어딜가나 장단점은 있으니까 역이민 했을때의 단점이 견딜만 할까를 깊게 생각해봐. 나는 이 고민을 3년정도 했는데 여기서 돈 최대한 모으고 2년정도 뒤에 돌아가려고 생각중이야! 아무래도 이민 1세대는... 이래저래 정말 힘든거 같아 힘내 행아!!! ㅠㅠ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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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6
한국으로 돌아갔던 친구들 처음엔 나한테 너무 좋다고 너도 넘어오라고 했는데 5년이상씩 일하고나서는 나한테 오라는말 안하고 너라도 거기서 살아라는 소리함...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곳이 다른곳보다 살기좋은게 확실한 상황은 아닌것같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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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7
한국왔다가 다시 나갈예정
한국은 놀고 잠깐 살기엔 좋은것같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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