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민이나 북미에서 일하다 한국간 사람 있으면 경험 나눠주길 부탁해.
지금 사는곳 캐나다인데 가족이랑 가까운데 살고 싶고 여기 너무 심심해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수도권 살았어서 문만 열고 나가면 걸어갈 거리에 모든게 있고 대중교통만 타면 여기저기 가서 다양한 즐길거리가 상대적으로 적당한 가격에 있던게 그리워..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지금 사는 곳에서 만큼 생활할수 있는 급여 줄 직장이랑, 직장 문화 차이 견딜수 있을까 걱정돼. 한국어랑 한국문화가 더 편한데 풀타임 직장생활은 여기서만 해봐서. 솔직히 일하는건 여기가 훨 편하겠지?
배우자도 한국인이긴한데 직업이나 성격이 캐나다 살아야하는 사람이라 더 고민이야.. 나만 한국 가고싶어해. 아이 계획도 있는데 한국은 다 아이 키우기가 정신적으러 힘들다고 하니까, 역이민 했다가 아이들 좀 크면 캐나다 있는게 나앗나 하는 후회 할까 싶네.
평화로운 노잼 나라 지겹다. 이젠 그닥 평화롭지도 않은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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