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그당시 나 25, 상대 29. 우연히 맞팔 하고 > 스토리 답장하고 같은 지역이어서 술 먹다가 썸타고 사겼는데
내 잘못도 있긴 함. 나한테 스토리 답장 보내고 디엠 보낼 정도면 그냥 누구한테도 그랬을 거라 생각하고 (그랬다고 인정도 했음.) 어쨌든 헤붙 두번이나 하면서 25년 5월 말에 종지부 찍었음.
키크고 잘생기고 돈 잘버냐? ㄴㄴ그냥 여미새임. 역시 어정쩡한 애들이 뭐라도 해보려고 발버둥 치는 게 맞는 거 같음. 사귈 때 디엠오는 거나 여자로 신경 쓰일 일 항상 존재했고, 30분 전까지만해도 사랑한다 했던 애가 걍 헤어지자 내뱉는 사함이었음 ^ 물론 내가 이상한 사람 걸린 것도 알긴 앎... 근데 sns로 사람 만나는 거에 편견 생겼음.
여기저기 찔러 보고 다니는 거 헤어지고도 못 고치는 거 같더라 그냥 갱생이 안댐 ㅎ,, 나이도 어느정도 먹은 이 시점에선 다신 그런 만남 안 하겠다고 다짐도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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