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진짜 너무 괴로워서 죽고 싶어서 약먹고 낮잠을 잤어
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자고 있는데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야 뭐가 스치는데 털이 있는데 등털은 빳빳하고 나머지는 부드럽고 딱 죽은 우리 강아지야
너무 보고 싶은데 어두운 방이고 내가 불을 켜고 잤으면 달랐을까 몸도 잘 안움직여지는데 강아지가 내 발을 꽉 안아줬어 얘가 덩치가 크거든 살아있을때 내가 뭐하면 항상 내 발밑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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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개월 전 (2025/6/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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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진짜 너무 괴로워서 죽고 싶어서 약먹고 낮잠을 잤어 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자고 있는데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야 뭐가 스치는데 털이 있는데 등털은 빳빳하고 나머지는 부드럽고 딱 죽은 우리 강아지야 너무 보고 싶은데 어두운 방이고 내가 불을 켜고 잤으면 달랐을까 몸도 잘 안움직여지는데 강아지가 내 발을 꽉 안아줬어 얘가 덩치가 크거든 살아있을때 내가 뭐하면 항상 내 발밑에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