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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1
이 글은 10개월 전 (2025/6/08) 게시물이에요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우리집은 돈 넉넉하게 시작해서
나 낳고 키웠는데
반면에
이모네집은 진짜 이모랑 이모부 
0원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집도 경매로 넘어가고
다사다난했거든? 그런데
지금 사촌언니랑 오빠 둘 다 잘 키우고
우리집보다 잘 삼
내가 너무 잘풀린집 케이스로 말한건가?
어렸을때 이모네집 놀러가면
사촌오빠가 방없어서 거실에서 자는 거 보고 놀라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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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기가 삶의 원동력이 되긴 하지
그치만 그 과정 속에서 애기가 물질적으로 남들보다 평균 이하로 지원을 못 받는다면 좀 속상해지긴 하니까 저 말이 나온 거 같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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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보통 그런 말은 돈 없는 집안에서 실제로 피해를 본 자식들이 그런 걸 되풀이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하는 말이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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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사람들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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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그리고 애기키우기에 좋은 환경은 아니잖아 굳이 자기먹고살기도힘든데 애기를 낳는건 이기적이라고생각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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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33 ㄹㅇ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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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돈 없으면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으니까 그늘질 확률이 커서 그런 듯?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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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건 너가 가난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임.. 가난해도 잘살수있네? 가능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은 가난이 대물림됨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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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반지하에서 개오래살아서
피임약 4년째 먹고있음. 실수로 임신 절대 안할거야 내자식은 나처럼 안키울거고, 능력 안되면 안낳을거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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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렇게 잘 풀리는 케이스가 얼마나 있겠어.. 그리고 특히 사춘기 때 돈 없이 지내면 성격 형성에도 안 좋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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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사촌언니오빠한테 물어봐 똑같이 생각하나. 우리집이 사촌언니네 케이스인데 물론 지금은 평화롭지만 엄빠 이혼할까봐 지옥같은 순간 많았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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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어느정도 동의함
가난한 집에 가난한 마인드가 문제지
가난한 집이라고 애 낳지말란건 아님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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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청소년 내내 내방없어서 부모님이랑 같이잤는데 사교육도 한번도 안받았고
그래도 부모님이 나 사랑하시는거 충분히 느꼈고 최선을 다하셔서 지금은 좀 여유있어졌어 (뭐 돈 많아졌다 이런게아니라 딱 평범해짐)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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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살짝 이모네집이랑
비슷하네
이모네집도 진짜 화목했었거든..
지금도 엄청 화목해
언니오빠 둘 다 긍정적이고
사실 오빠같은 경우는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그냥 중고등학교시절에 놀기만했고 덕분에
사촌언니는 오빠가 돈 안들어서
공부 지원받기는 함
그래도 언니 오빠 둘 다 불평불만없이
이모랑 이모부한테 잘하는 모습보니까 나도 좋더라
그리고 오빠한테 옛날에 돈없을때 힘들ㅈ않았냐고 슬쩍 물어본적 있었는데
오히려 가족이 다같이 좁은 아파트에서
살때가 더 재밌었다고 말해줬었음
진짜 익인이말처럼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장하는지도 중요한거 같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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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응 난 그게 제일 크다고 생각해
가난한데 마음은 안가난하면 괜찮음
근데 그러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확률도 낮고
나도 너무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정서적으로 불안한부분 있긴한데ㅋㅋㅋ결국 언젠간 좋아진다는걸 체감하니까 오히려 작은 삶에 감사해진느낌도 있어ㅎㅎ...
물론 돈이 많았더라면 더 행복했을수도 있겠지만 작은거에도 잘 기뻐하는거??
아닌 사람들도 이해감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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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자식기질도 중요한듯
난 걍 책좋아하고 욕심없고 또래문화에 관심없어서...딱히 돈없어도 속상하진않았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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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건 잘풀린 케이스일뿐.. 돈 없던 집이 돈 많아지기 아니 평범해지기도 어렵고 특히 애 교육시켜가며 그랼 확률 극악...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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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0원에 집 경매넘어가는 상황에 애 키워서 나중에 잘산다는 보장있으면 오히려 좋아할걸 경사가 두개씩이나! 현실은 그런거없으니 괴로워하며 버티는거지 선택이된거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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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애는 빠꾸가 불가능인데 해피한케이스 50 불행한케이스50 한 사람의 인생을 도박걸기엔 너무하다거 생각함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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