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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점대, 학점2점대 공무원 대기업 붙기)
안녕 오랜만이야
거진 일년 반 가까이 되었네
거두절미하고 본론 가겠음
공뭔(근무함) 공겹(붙고안감) 대겹(근무중, 퇴사예정) 그리고 이번에 외국계로 가기로 했어
이번엔 외국계로 가는 팁들 및 준비한것들을 정리해보려해
1. 퍼스널 브랜딩 및 자기계발
: 본인을 뽐내자
내가 주로 이용한 플랫폼은 링크드인이야.
인디드 글래스도어 등등 여러곳이 있지만 본인 직무 본인 연차 따라 가장 활발한 곳을 찾아보는것을 추천!
링크드인은 페이스북+사람인/잡코리아 라고 생각하면 돼!
본인이 소통도 하고 sns처럼 하면서도 셀프브랜딩이 가능한곳이야
자격증, 어학, 스킬, 프로젝트 등등을 다 올릴 수 있어서 내기준 추천!
1.1 영어 및 실무
- 실무경험 표출
내가 진행하는+했던 프로젝트들을 전부 영어로 올려놨어. 다행히 해외사와 협업하는경우가 많기에 나는 해외사랑 협업했다는 부분을 특히 많이 어필해놨어. 대신 이것은 흥미끌기용이고 본인이 직접 수행한부분들을 영어로 정리하고 설명할 줄 알아야돼! 후자가 핵심!
- 영어 CV와 Resume
CV는 경력기술서에 가깝고 레쥬메는 자소서에 가까워. 이부분들은 평소에 정리해두고 지원할때가 오면 그때그때 업뎃+수정해서 제출했어. 외국계나 해외사 지원이면 필수이니 외국계 고려하는친구들이면 꼭 미리 해두자
1.2 해외 인정자격 취득
나는 엔지니어(컴공아님, ai 아님… 눈물 ㅠㅠ, 기계전기토목건축같은 전통공대임)직군이어서 이부분이 조금 힘들었던것같아
-해외(정확힌 국제) 통용 기준 및 방법(나는 설계법) 파악: 직군, 분야별 한국에서 쓰이는게 세계에서도 쓰이는지, 한국에 국한되어서 쓰이는것인지 파악하는것이 먼저
-해외 인정, 혹은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자격증 취득: 나는 미국의 기사자격증을 땄어(사실 기사만으론 큰 메리트 없음)
*그래서 나는 미국 기술사 준비과정을 링크드인에 동시 업로드중임
![[팁/자료] 내신 5점대, 학점 2점대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 외국계 뚫기(추가됐엉!)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6/08/3/969fd9c7475219b111a2b0dbdb095137.jpg)
나는 텍사스 주에서 땄어!
2. 지원 or 컨택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공채의 개념이 크지가 않더라구?! 약간 ‘서울시청 ㅇㅇ직 공무원 1명 공석, 채용공고’ 이렇게 그때그때 올라오는 느낌이야.
외국계 희망자는 보통 직접 지원하거나, 혹은 헤드헌터 통해서 지원제의를 받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될거야.
2.1 직접 지원
여기는 공채를 공고에 올리는 경우도 없고 사실 면접까지 가본것도 많지가 않네 ㅠ 아무래도 다수에게 노출되어있으니 경쟁률도 높고 기준도 더 엄격해지는것같아 개인적으로는 비추!
2.2 헤드헌터
너의 자기소개나 그런것들을 보고 지원 제의를 하러와. 이 때 제일 주의할 것들이 있어!
- 직무가 맞는가? : 여긴 사원대리과장~ 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포지션별로 나누기때문에 ‘음 대충 비슷한 직무니까 얼추 괜찮겠지’라고 가면 설령 합격해도 네가 원하는 일을 못해! 되려 한국기업에선 이것저것 다 시키니 네가 원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시키는데 여기에서 잘못 지원해서 붙기까지 한다면 조금 많이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해…!
-거짓말은 하지말되, 자신감은 넘치게(?)
네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면 인터뷰에서 다 걸러질거야. 동시에 너를 겸손하게만 표현하면 너는 포텐셜이 없다고 판단할거야. 내가 생각한 제일 좋은 방법은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방향으로 나는 생각할 줄 안다’의 뉘앙스로 말하는것!
3. 채용과정(직무/분야별 다를수 있음 주의)
내가 경험한 면접들 바탕으로 큰 범위에서 정리를 해볼게
3.1 스크리닝:
소위 말하는 서류전형, cv와 레쥬메를 바탕으로 면접자들을 걸러냄
3.2 HR면접(인사면접):
본인의 가치관, 비전, 방향성 및 인성들을 물어보는 한국의 신입사원 면접의 기본질문들과 유사해. 본인의 가치관 및 방향성을 뚜렷이 정하고 가는것을 추천!
3.3 첼린지/테크니컬: 실무
여기는 회사 방침이나 내부지침마다 다른것같아. 대신 어학/기술/실무 등으로 기술면접이다~ 첼린징이다(너에게 도전이 될것이다) 등등 표현을 하던데 여기에선 본인이 실제로 해왔던것들을 물으며 판단을 같이 묻는다! 즉 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선 보통 영어+본인 프로젝트에 대한 복습이 필요해! 특히 기술직이라면 본인의 판단과 판단에 대한 논리를 잘 정리해서 복습하는걸 추천!
이렇게 최대한 간략하게 이야기해봤어.
여기까지 온게 꿈같은데, 취업때문에 혹은 직장때문에 고민많은 익들이 저번에 도움을 받은것같아 추가로 올려봐.
아싸라 자랑할곳도 없고 연휴동안 신나서 뒹구리하다 우리 인티친구들 생각나서 돌아왔으니
혹여 외국계 준비하는친구들에겐 도움 되기를 바래!
질문은 언제든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