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취미가 봉사활동이여서
나 대학교 간 후로
거의 아빼 월급 절반 이상을 거기다가 쓰심
대학 다니면서 도움을 주시긴하는데
풍족하지는 않아
근데 우리집이랑 벌이 비슷한 애들은
주기적으로 선물도 받고 뭐도 사주시고 그러는데
나는 봉사에 돈 다 썼다고
엄마가 옷도 안 사줌..
솔직히 아예 돈이 원래부터 없으면 모를까
걍 모르는 사람들한테 돈 퍼주면서
내 삶은 신경 딱히 안 쓰는 것 같아서
너무 철없나
이해는 되는데 걍 마음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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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개월 전 (2025/6/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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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취미가 봉사활동이여서 나 대학교 간 후로 거의 아빼 월급 절반 이상을 거기다가 쓰심 대학 다니면서 도움을 주시긴하는데 풍족하지는 않아 근데 우리집이랑 벌이 비슷한 애들은 주기적으로 선물도 받고 뭐도 사주시고 그러는데 나는 봉사에 돈 다 썼다고 엄마가 옷도 안 사줌.. 솔직히 아예 돈이 원래부터 없으면 모를까 걍 모르는 사람들한테 돈 퍼주면서 내 삶은 신경 딱히 안 쓰는 것 같아서 너무 철없나 이해는 되는데 걍 마음이 좀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