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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5
이 글은 8개월 전 (2025/6/09) 게시물이에요

짧게 적을게 길면 안읽을 것 같아서

22살 취업했을 당시 200~220 (현재도 높지 않음 개박봉직업임..) 돈 관리방법은 무식한데 집을 먼저 사고싶었기에 허리띠 졸라맴


고아원 퇴소 후 500만원들고 나보다 한참 전에 퇴소한 아는 언니 집에 얹혀살며 알바 하다가 취업

보험비 13만원(아는 언니가 자기랑 똑같은거 들어서 모른다. 지금도 내는 중 그 언니 보험팔이 아님 오해 ㄴ)

생활비 20만원

폰요금 포기 못하니 8~12만원.

교통비 대략 5만원으로 잡고 하면 딱 50만원정도 나옴.  

그럼 실질 월급은 150만원임.

독하게 50만원 빼고 모두 적금 듦 (최소 100만원) 단기적금으로 3개 나누어서 들었다.


이렇게 3년 모아 3600만원 좀 넘음.

중고딩시절부터 좀좀 따리 단기알바 쿠팡알바 한 돈 430정도였던 듯?


4000에 무려 패기 좋게 6000만원 대출 받아 딱1억 저렴한 집으로 이사감. 만기일시상환 할 생각으로 지름 . 몰라 아무 생각없이 질렀음. (이러지마..)

그 후 8년동안. 최소 100만원은 적금 들자라는 생각으로 삶 

관리비 7만원 (세대수 많은 오래된 볼일 없는 아파트라.. ㅋㅋㅋ)

전기세 수도세 등 혼자 살아서 얼마 안나옴 3~5만원? 

폰요금 (자급제 써서) 8만원 

교통비 최대한 걸어댕기고 버스타기 5만원 이정도 쓰고 나머지 100~150은 아꼈다.  + 단기알바(주말이나 연차쓰고 할 거 없을때 가끔)

그렇게 8년만에 1억 아주 쬐끔(넘는다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넘게 모음

그렇게 은행돈까지 더하면 자금이 2억 조금 넘잖아? 이쯤에 신이 한번 도와준건지 이 허름한 아파트가 3000가까이 올랐다.

이때다 싶어 은행에 대출 다 갚았다. 이거 저거 다하고나니 수중에 1억 3천? 정도가 남더라


이리 저리 발품 팔아 . 대출 없이 자가로 1억 3천 짜리 집을 매입했다. 다행이 집을 잘 샀는지 현재 시세가 올랐다. 팔지 말지 고민이지만 아직은 가지고 있을려고

주식도 잘 모르지만 안정적인거 하나 샀어. ㅋㅋㅋㅋ 큰맘먹고 3주(이렇게 쓰는거 맞나?) 삼.

이렇게 내 자가 마련 여정이 끝이 났다.마냥 기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우울하다. 이리 치열하게 살아도 나는 내 울타리가 없겠지? 가족이 없으니까 . 참 내 술이나 먹을란다 ㅋㅋㅋ




내 루트

고졸 - 알바 전전 - 22살취업 - 1년6개월 후 퇴사 - 다시 알바전전. - 20중반 하반기쯤 취업 후 계속 다니는 중

10대시절 돈 모았음 쌈짓돈 매우 중요  

[잡담] 부모없는 고아출신 월급210따리가 30대에 자가 마련한 방법(엉터리긴한데ㅋㅋ그래도 뿌듯함) | 인스티즈

[잡담] 부모없는 고아출신 월급210따리가 30대에 자가 마련한 방법(엉터리긴한데ㅋㅋ그래도 뿌듯함)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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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궁금한건 댓글로 적어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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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이이인짜 조오오올라 멋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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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쓰니 진짜 대단하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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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멋져!!!!!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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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내가 살면서 본 사람중에 손에꼽을만큼 대단한 사람이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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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허무해 ㅋㅋㅋㅋㅋ 앞자리 3에 시집도 못가 친구도 별로 없어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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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동안 열심히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지냈잖아
이제 천천히 마음 기댈만한곳을 찾아보자
꼭 좋은인연 만날수있을거야ㅎ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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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환경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산 거 너무 대단하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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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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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연애는 한번도 안한거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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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 번 정도 했는데 한 번은 부모없다는 말에 도망갔고 한 명은 내 열등감때문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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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존경해..같은 3n살인데... 나 왜이러고 살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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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익인 대단하다… 치열하게 살면서 어떤 낙으로 버티며 살았어? 어느정도 사치생활이나 쉼이 필요할 때나 날 위한 소비를 잘 못했을텐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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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멋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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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 안 계신 게 잘못도 아닌데.. 처음 만난 놈 그릇이 간장종지보다도 작은놈이네
쓴이 진짜 멋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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