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카페가 빅사이즈 음료에만 쿠폰을 찍어줘 그런데 작은 사이즈를 시켜놓고 찍어달라고 짜증내는거.. 귀찮으님가 그냥 해줬지
주문해놓고 계속 포스기 너머로 주방을 지켜보고 있음... 우리가 딱 포스기쪽만 열려있고 다른데는 막혀있거든
그러면서 계속 뭐라뭐라 중얼거려
쿠폰 안된다고 한걸로 계속 중얼중얼중얼중얼.. 쌍욕을 하고 있었어 뭐... 그건 그냥 참았음
근데? 내가 바빠서 샷잔을 들고 가다가 다른 알바랑 부딪혀서 내 팔에 쏟았어
뜨겁잖아 그래서 소리를 살짝 냈더니 그 손님이 진짜 미친사람처럼 웃기 시작함... 내가 음료 만들어오랬지 언제 실수하랬냐고 막 웃음.......
진짜 정신병자다 싶어서 화도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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