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부서를 통솔하는? 임원이 부임해서 이런 저런 요구를 하고 계셔
원가 절감에 미쳐 있거든? 그래서 비교견적 받아서 이곳 저곳으로 받고 있어.
근데 문제가 생산에서 예민하게 생각하는 자재들이 있는데, 그게 오랫동안 업체랑 우리 회사가 시행착오 거치면서 찾은 거고 이걸 윗쪽에서는 내가 담당자니까 바꿀 권리는 나한테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거든?
근데 1년도 안 된 신입이 이러는 게 맞음…? 후폭풍은 누가 감당함?
나-총괄담당자-팀장-임원-공장장 이렇게 가는데 팀장은 이걸 사리는 편이고, 임원이랑 밑에서 엄청 고통받는 총괄담당자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거든?
생산 입장에서는 업체 바꿔봤자 몇 십만원도 아니고 몇 만원 절감되는 걸 굳이 바꿔서 생산이 딜레이 되거나 공정이 스탑되면 그게 더 큰 손실 아니냐라고 주장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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