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같이 다니던 애였능데 나머지 다 흩어지고 거의 얘랑 나만 같은 동네에서 만나고 그랬는데
서로 관심사도 너무 다르고 (나는 연예인, 애니 관심 없는데 친구는 엄청 좋아해서 콘서트다니고 다 해)
취업도 해야하는데 친구는 취업 생각없이 놀러만 다니고 이러니까 만나도 할 말도 별루 없고 점점 멀어지더라고..
그래도 나는 관계 이어가고 싶었는데 친구은 연락도 뭔 한달에 한번보고 이러길래
다른 친구한테 고민 상담했더니 내가 왜 그렇게까지 걔를 챙겨주고 연락기다리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나도 걍 맘 놓고 걔 생각두 안하기로 함..
속상한데 시원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두 하구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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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험 감독해봤는데 ㄹㅇ 찐이더라 그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