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건 5-6개월인데 이번까지 헤붙 총 2번임,,
이번엔 서로 싸우다가 같이 헤어지자고 끝냈는데 그담날엔 난 후회되서 붙잡았거든
근데 자긴 마음 다짐했다고 나보고 잘 다짐했음 좋겠다고 카톡보내더라 잘지내라고 전화도 안받고
그날 밤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냥 정리하더라도 얼굴만이라도 보고 정리하자 내가 오빠네로 가겠다하고
내가 쉬는날 만나기로 함 한 5~6일은 있어야 되서 그때까지 잠도 못자고 계속 잡는 상상만 했었는데
딱 그전날에 혈육이랑 따로사는데 나 힘들어보린다고 같이 밥먹고 대화많이하고 잤고든 그러니까 몸 힘든게 없어지고 내가 중요해지더라 그래서 전날에 카톡으로 나 생각많이했는데 오빠랑 잘지내는 법도 공부하고 나도 되돌아봤다 근데 내가 막상내려가면 오빠 부담줄까봐 걱정된다 나 내려가도 되냐 편하게 말해라 이렇게 말하고 진짜 내려오지말라고 하면 걍 싹 말끔하게 끝낼 생각이었거든 근데 내려오라고 해서 대화할때 잡기보다는 회피 기질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이걸 같이 노력하고 극복할 생각있다면 만나자하니까 재회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내가 무지성으로 잡기만 햨ㅅ으면 오빠도 진짜 도망갔을것같은데 걍나도 마음 굳건히 먹고 차분하게 말하니까 서로 대화잘되더라,,
이글을쓰는건 나도 거의 일주일동안 이별방만 들락거리고 내케이스는 다 재회 절대안된다 마음 접어라 이런글망 보게되니까 더 절망적이고 힘들고 이랬더뉴기억이 있어서 진짜 사람케이스 마다 다르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거 그냥 알려주고 싶어서,,, 재회원한다면 홧팅하고 조언 필요하면 진심으로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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