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고 난 올해 대학 졸업해서 저번달에 취업했어!
애인이랑은 친구소개로 지금 반년정도 만났어
애인은 나랑 동갑인데
너무 무뚝뚝하고, 같이 있으면 사랑받는다?라는 느낌이 잘 안들어.... 그렇다고 얘가 날 안좋아하는게 아닌거 아는데ㅠ
애인이 나 만나기전에 4년 만난 전애인 있어서 원래 그냥 연애스타일이 이런갑다~ 이해하려는데
나는 연애할때 서로 좋아죽는 불같은 사랑만 해서 계속 이게맞나 싶어ㅠㅠ 다들 이렇게 미지근하게 연애해???ㅠㅠ
사실 위에 적은거 말고는 다 좋아
1. 술안마시고 게임안함 취미는 헬스
2. 연락문제, 여자문제 만나면서 한번도 없었음(애초에 친구가 많이 없음)
3. 집이 부유해서 고딩때 유학갔다가 현재 한국와서
어머니사업 좀좀따리 도와드리면서, 현재는 배우준비중
4. 자차 있어서 데이트할때 매번 데리러오고 데려다줌
(데이트 비용은 반반)
5. 티키타카는 그래도 잘 됨(내가 워낙 밝은성격이고 웃음장벽이 낮아서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
솔직히 아직 어려서 결혼을 염두하고 만나는건 아니라 일단좋은게 좋은거라고 만나고 있긴한데... 애인이 배우준비생이라 나같이 일반 사무직하는 사람이랑은 생활패턴도 많이 달라서 시간지나면 이것도 조금 걸릴거같은 느낌?ㅠㅠ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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